상촌중학교 로고이미지

1 권민정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체육시간에
작성자 권민정 등록일 10.10.11 조회수 34

오늘 4교시, 5교시에 체육을했다.

 

4교시가 시작되고 조금있다가 체육선생님이 교실로오셨다.

원래 밖에서 해야하는데 선생님이 그.. 교원평가를 해야한다면서 일단은 안에서 교원평가를 끝내고 밖으로 가서 배드민턴을 치자고했다.

그래서 교원평가에 비밀번호와 그런걸 치는데 모르는사람은 물어보라고했다.

그런데나는 엄마꺼하고 내꺼하고 다 기억나서 내가 알아서썻더니,

체육선생님이 똑똑하다..고?했다.ㅋㅋㅋ

그래서 그렇게 교원평가를 끝내고 나는 체육복을입었다.

그리고나서 밖으로나가 체육관앞으로 갔는데..

열쇠를 안가지고 온거다. 그래서 그냥 체육선생님이 오실때까지 기다린다음 문을땃다. 그리고나서 그냥 서있었는데 동은이가 사람수데로 배드민턴 채를 가져와서 배드민턴을쳤다.

나와 예지가 팀이고 태웅이와 지숙이가 팀이되어서 쳤다.

그리고 주리하고 동은이하고치고 성은이는 구경을했다.

그런데 시작하자마자 뭐가 그리웃긴지 웃으면서 쳤다.

동은이하고 주리쪽은 조용한테 우리쪽은 막깔깔 대면서 쳤다.

예지가 서브를 잘못하는거다.ㅋㅋ

그래서 애들이 막 다웃고 그랬다.

예지 진짜 짱웃겼다!!!

예지랑 배드민턴을 치면 웃겨서 잘 못치겠다.

그렇게 치다가 체육선생님이 밥을먹으라고해서 점심을먹고,

체육관으로가서 또 배드민턴을 쳤다.

어떻하다보니 나와 동은이가 팀, 예지와 주리가 팀이되서 쳤는데

예지하고 내가들어가니까 쫌시끄러워졌다.

어떻하다 예지하고 내가 막 치게됬는데..

동은이는 머가 그리 좋고 웃긴지 예지와 내가 주고받는것을보면서 막웃엇다.

예지하고 내가 쫌 깝치기는했지만..ㅋㅋ

그렇게 치고있는데 너무 막 날뛰고해서그런지 너무더웠다.

그래도 엄청 열심히치고있는데 예지는 빠지고 나혼자팀하고 동은이와 주리팀해서 20점내기를 해서 내가이겼다!!!!!!!!!!ㅋㅋ

그리고 다시 10점내기를하고있는데 3점정도 해놓고 주리는 빠지고 동은이와 내가 또쳤는데 내가이겼다..그리고 너무덥고그래서 배드민턴을 그만치고 애들있는데로갔다. 그리고 조금있으니까 선생님이 나오셔서 끝났다고들어가라고해서 들어왔다~~!!

이전글 예지에게
다음글 언니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