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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권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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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작성자 권민정 등록일 10.09.10 조회수 29

내가 어제 엄마와 같이 잤다.

엄마랑 같이 자니까 아침에 일찍일어나진다.

엄마가 4시30에서5시쯤 일어나는데 난그때 한번깨서 있다가 다시 잠이들어서 여섯시 오십몇분쯤에 또일어나게 된다.

그러다보면 어느세 잠이깨어 있다.

그런데 일찍일어나기는하는데 누워서 티비를보고, 그랬더니 또 지각할뻔했다.

아그런데 진짜엄마와 같이자면 일찍일어날것같다.

아침에 티비를보거나 그러지 않으면 진짜 학교차 놓일일은 없을듯하다.

그래서 오늘도 엄마와 같이 자서 내일 일찍일어나서 김제에 갈것이다...

엄마한테 잘말해가지고 일찍 엄마가 일어나는 4시30분에서 5시쯤에 깨워달라고해서 준비를하고 지숙이를 만나서 갈것이다.

내일 꼭 일찍일어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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