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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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권민정 | 등록일 | 10.08.26 | 조회수 | 32 |
특활시간에 쉼터에앉아서 예지와 주리와 동은이와 내가 얘기를하고있는데 교무보조 선생님께서 오셔서 같이 고등학교얘기도 하고그랬다. 그런데 얘기를하고있는데 비가 막 쏟아지는것이다. 그래서 교무보조 선생님과 주리와 같이 뛰어가고 그다음에 쪼금있다가 동은이가 가였다. 그리고 나와 예지가 남아서 또 얘기를조금하고있는데 바람이 불면서 쉼터 안까지막 비가 들어왔다. 그러면서 예지와이야기를 하고있는데 주리가 우산을쓰고 걸어왔다. 그래서 주리와 같이 있다가 조금있다가 가자고해서 우산을 쓰고 왔다. 계단앞에 문에서 비를 잠시 조금만 맞다가 가위바위보해서 비맞기를했는데 내가 제일많이 걸렸다.그다음에 예지...그다음주리 비맞을때는 시원하고좋았는데 비를 맞고 교실에오니까 찝찝했다. 그리고 내자리 옆에 창문이 열려있어서 예지 컴에 물이 많았다. 내 마우스에도 물이 많았지만..그래서 휴지로잘닦고 문예창작을 쓸라고하고있으니까 천둥번게가 친다.나는 어렷을때 천둥번개는 해하고 구름하고 다아서 나는 건줄알았다.그리고 쫌전에 원형이 홈피들어가니까 친구인가?선배인가사는 사람이있는데 '너하늘에서 오줌싸니'이런식으로 써있는게 있었다. 그런데 만약 이비가 진짜싸는거면 천둥번개는 방귀뀌는건가?하고 생각을했다. 아...비가 빨리그쳤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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