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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권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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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집(8월6일금요일)
작성자 권민정 등록일 10.08.08 조회수 37

나는 고모부와 고모와 엄마와 아빠와 언니와 나와 함께 차를타고 물한계곡에갔다.

가서 두부를 먹었다. 먹다가 엄마가 나한테 "민정아 막걸리 먹어볼래"라고해서 아무말도 안했더니 엄마가 쫌주었다. 그래서 먹었는데 맛없었다.

그래서 다먹고나와서 할머니네집으로갔다. 가서 애기와 놀았다.

애기가 너무 귀여웠다.

말을 얼마나잘하던지... 머가리켜서 모른다고하면 너무하다고했다^^

너무귀여웠다. 그래서 같이놀았다. 처음엔 어색해서 지언니뒤에 숨기만하더니

쪼금 놀다보니 막 나를 따라다녔다.

그래서 놀고있는데 엄마와 고모부, 아빠, 고모가 낙시하러간다고해서 애기들은 내가봤다. 언니는머했더라....아무튼 그랬다.

그런데 재우라는 애가 너무 까불었다.

그래서 한대 쥐어박고싶었지만 꾹~참았다.

나는그래서 애기재윤이와 재윤이언니 재은이와 같이놀았다.

핸드폰 게임을 한번시켜줬더니 계속했다.

재윤이와 재은이가 싸우면서했다.

애들이싸우는데 어찌나 재밋던지... 이러면 안돼지만 나는 애들이 싸우는걸 쫌지켜봤었다...하지만 빨리 말렸다^^

그래서 애기 재윤이는 내가 창문틀에 올려줬더니 좋다하고 같이놀았다.

재은이는 폰게임을하고말이다.

동혁이와 재우는 닌텐도를하고....

그리고 그러다가 공을차고놀고 뭐 싸움놀이한다면서 배게를 막 던지고...공도막던지고.. 그러다 내가 맞았다... 순간 너무짜증나서...

애들을 때려눕히고 똑같이 배게로 때리고 공으로때리고 할려고했지만 참았다^^

애들앞에서 때리는건 나쁜거니깐...

아무튼 그렇게놀다가 너무 졸려서 언니와 가운데방에가서 잣다.

그런데 얼핏들은건데 한 11시쯤 고모와 고모부가 왔다.

그래서 쪼금 있다가 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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