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일 일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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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권민정 | 등록일 | 10.08.06 | 조회수 | 35 |
오늘은 정말더웠다. 그래서 내가 엄마한테 "엄마 오늘은 정말더우니까 물놀이가자"라고하니까 엄마가 그러자고했다 그래서 언니와 나와 동혁이와 엄마와 갈라고했는데 너무 재미없을것같아서 내가 언니보고 윤정이언니도 부르라고해서 같이 물놀이를갔다. 그런데 동혁이가 우섭이도 불러서 같이가기로했다. 그리고 난 엄마뒤에 자전거에 타고 언니와동혁이는 따로 타고 그래서 가고있는데 언니와 동혁이가 어디로가는것이다 그런데 알고보니까 우섭이와 윤정이언니를 데리러가는것이었다. 그래서 나와엄마는 일단 물놀이 장소로 향했다. 그래서 쭉~가다가 사람들이 너무많아서 다시 돌아오는데 상헌이 오빠와 동혁이 우섭이가 오는것이다. 그래서 자전거를 세우더니 내려갔다. 놀때도 없는데 왜내려가나하고있어다.그리고 윤정이언니와 언니가안오길래 어디있냐고하니까 윤정이언니가 걸어와서 언니와함께 걸오고있다고했다. 그래서 나는 자전거를끌고 윤정이언니와 언니가 걸어오는곳으로가서 자전거를 타고 같이 쌩쌩달려서 물놀이 장소로왔다. 그런데 상헌이 오빠와 우섭이 동혁이가 안보였다. 그래서 잘찾아보니까 다른사람들 사이에끼어서 놀고있었다. 그래서 그걸보고 역시 남자구나 하는 생각이들었다. 그래서 언니와 윤정이언니와 내가 가서 같이 놀았다.그리고 쪼금있다가 태범이오빠와 태웅이가왔다 그래서 같이 놀다가 태범이오빠는 발에피가나서 먼저갔다 그리고 태웅이도 뒤따라갔다. 그래서 한5시 쪼금 넘을때까지 놀다가 돌아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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