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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권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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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31일토요일)
작성자 권민정 등록일 10.08.06 조회수 39

오늘 대전에사는 이모와 외할머니가 오셨다.

그래서 나와 이모와 엄마와 동혁이는 저기~돈대리에 대나무 있는데가서 올뱅이를 잡았다. 그런데 물이 너무 차가웠다..그래서 일단 몸에 물을 뿌린다음 들어갔다.

처음에들어갔을때는 너무 추웠는데 있다보니까 괜찮아졌다.

그래서 올뱅이를 열시미 잡았다. 돌을 하나씩들쎠보면은 올뱅이가 있었는데 큰게나오면 왠지 기분이 좋았다.  그래서 엄마한테 "엄마이것봐 큰것잡았어"라고했더니 엄마가"그래 또잡아~^^"라고하셨다그래서 나는 열시미 잡았다.

그런데어떤곳에는 별로 있지않고 어떤곳에는 많았다...

그런데 거의 작은것들 뿐이었다. 그래서 앞을보니까!!!아줌마 아저씨들이 앞에있었다

아저씨,아줌마들이 큰건 다 잡아간듯했다..ㅜ 그래도 돌을 들다보면은 큰것들이 가끔나왔다 그래서 그걸잡았다. 양파 주머니같은 빨간 망사같은거 쪼만한거 반은 채웠다.^^

그리고 잡다가 너무 힘들어서 물에서 수영도했다 재밋었다.

그리고 엄마가 이모에게 가자고하니까 그러자고해서 집으로갔다.

그래서 참외를쪼금먹고 갈비를 먹으러가서 갈비를 맛있게먹고 물한계곡간다고해서 가다가 내려왔다^^ 이모가 삐져서이다..ㅜ

그래서 집으로돌아와서 이모와 외할머니는 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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