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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권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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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가기
작성자 권민정 등록일 10.07.25 조회수 33

나는 어제 지숙이한테 심심하다니까 자기네 집에 놀러오라고했다.

그래서 간다고했다.

그래서 한3시쯤 지숙이네에갔다.

갔는데 추웠다....

지숙이는 컴퓨터를했다.

나는 옆에서 지숙이가하는것을봤다.

별거 안했다. 그냥 싸이 들어갔다 나왔다.

가끔 쪽지나 대화하고...끝....

그러면서 심심하다고 할꺼없다고했다.

나는 그냥 누워있었다.

가끔 지숙이 책도읽고 그랬다.

지숙이는 계속 컴퓨터를했다

아니 얘기도했다. 어쩌고저쩌고 쫑알쫑알...

영어쌤한테 문화상품권을 빨리 받아야하는데 어쩌고...

민정이 어제..어쩌고...

그러다가 계속 컴퓨터하고그랬다.

그러다가 내가 어제본 웃긴게 생각나서 그카페에 들어가서 보여줬는

데 지숙이가 실실 웃었다.

진짜 재밋다고했다.

그래서쪼금있다가 언니한테 전화해서 마트가자고해서 나는 지숙이네

집에서 나왔다.

지숙이와 인사를하고 나는 마트에언니와같이가서 과자 몇개사고

집으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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