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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권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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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작성자 권민정 등록일 10.07.17 조회수 38

어제 2~3시간 동안 차를타고 부산에 갔다.

가서 아쿠아리움에가고 물고기들을 구경했다.

거기서 뱀목거북?이라는 거북이를봤는데 키우고싶었다.

쫌 징그럽긴 했지만 말이다.

 그리고 물고기를 만져봤는데 미끌미끌 물렁물렁했다.

그런데!!!주리는 물고기에게 물려서 피가쫌났다.

주리손이 맛있어 보였나보다. 난...안물렸는데...ㅋ

아그런데 아쿠아리움에 갔다온뒤에 물고기가 너무 키우고싶어졌다....

아쿠아리움에 갔다온다음에 해운대?를 갔다.

가서 바닷물을 보고있는데 갑자기 비가오기시작했다.

그래서 나는 재빨리 가방에서 우산을 꺼내서 썼는데 머리는 별로 안맞지만, 다리

쪽에 비를 맞았다. 그래서 어떤 천막?비슷한곳밑에 서있었다.

그리고 사진을직었다.

그런데 우리가 사진찍는데 앞에있던 커플이 실실 웃었다.ㅡㅡ

못생겼었다. 못생긴것들끼리 잘만났다.ㅋ

그리고 비가 슬슬그치자 차로 갔다.

그다음에 부산 세관에가서 무슨 설명을 들었다.

그런데 거기 아저씨가 하는 말이 너무 웃겼다.ㅋㅋㅋㅋ

그리고 배를탓다. 누리마루호라는 배다.

처음엔 그냥 앉아있다가 지숙이가 저기 가서 보자고해서 거기가서봤다.ㅋ

그런데 쓰레기가막 있었다....

사과도 있었고 죽은 오징어도있었고,,,,,,,,

그리고 배끝에가서 타이타닉을 흉내도냈었다.

그리고 우리둘이있는데 이원형이왔다.

그래서 있다가 가만히 서있기 놀이도했고 그랬다.ㅋ

재밋엇다. 그리고 무슨 섬같은거 있으면 막 독도라고하고그랬다.

내가아니고 지숙인가?원형이가말이다.

배를타고나서 부산타워에갔다.

그래서 거기서 부산을 구경하고나서 밑에층으로내려와서 비둘기를 봤다.

비둘기에게 이원형 과자를 쫌주니까 잘먹었다.

그리고 나는 비둘기를 하나 정해서 비둘기뒤를 계속 따라다녔다.

그런데 비둘기는 날아 도망가지않고 나를 뒤로 따라오게했다.

그렇게 계속 따라다니고 있는데!!!!!!

성훈이가오더니!!!!!비둘기를 다쫒아버렸다.

그래서 우산으로 한대때렸다.

그리고나서 롯데 호텔에가서 저녁을먹고 쫌 돌아다니다가 다시차에타서 공연을

보러갔다.

그래서 의자에 앉았다.

앉아서 장난을 치다가 어떤할아버지가 왔다.

웃겼다.

그래서 공연이 시작되고.....

재밋었다.

그리고 공연을보고 사진을찍는데 도덕선생님이 한말이 너무웃겼다.

그래서 막웃었다.

그리고나서 윤정이언니와 팔짱을끼고 차로갔다.

그래서 자리에 앉았는데 졸렸다.

그래서 쪼금 있다가 잤다.

가끔일어나서서 노래하는것을 들었다.

그리고 나는계속잤다.

어떤선생님이 부모님께 전화하라고 잠결에 들은것갔다....아닌가?ㅎ

그리고 나는 영어선생님이 나를 불러서 깻다.

부모님이 오시냐고 어떻게 가냐고 물었다.

그래서 나는 너무졸리고 피곤해서 말을안하고 고개를 끄덕이거나 고개를 돌렸다

그리고 다시잠이들었다. 주리가 깨웠다.

그래서 눈을 껌벅껌벅 하고있었는데 영어선생님이 정신차라리고했다.

그래서 잠을 좀 깨볼라고했는데 그게 잘안됬다.

그런데 이원형은 지가 이탁구라고했다.

말도안되는 소리다. 말이 될수도있지만...ㅋ

그리고 학교에도착해서 윤정이언니네 차를타고 집에도착해서 씻지도않고 바로

잤다. 언니는 씻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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