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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권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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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활동시간에
작성자 권민정 등록일 10.07.15 조회수 44

오늘 특별활동시간에 봉사할동을한다고 해놓고 남자들은 축구를하고 여자들은

뭘하는지 몰랐다.

그래서 쓰레기장하던곳에 가서 앉아있다가 얘기도하고그랬다.

근데 언니들이왔다.

그래서 그냥 오빠들 축구하는거보다가 주리가 덥다면서 교실로 올라갔다.

그뒤를이어 예지와 동은이도갔다.

그래서 나와 지숙이가 남아있었다. 그래서 오빠들 축구하는것을 보고 있는데 지

숙이가 MP3를 가져온다고하면서 교실로 올라갔다.

그래서 나는 오빠들 축구하는걸 보고있는데 지숙이가 왔다.

그래서 지숙이와 함께 노래를 감상하며 오빠들 축구하는것을보고 가끔 말도하면

서있는데 원형이가 걸어왔다.

힘들어보이지 않았는데 힘들다고했다.

그래서 앉아있다가 지숙이가 교실에가자고 했다.

그래서 내가 그냥 가만히 있으니까 지숙이가 원형이보고 나를 들으라고했다.

근데나는 그말을 듣지못해서 뭐라고했냐고 물었는데 원형이가 갑자기

내머리를 아니 머리카락을 들어올렸다.

그래서짜증나서 나혼자 걸어왔다.

교실로 들어갈라고하는데 원형이가뒤에서 너 실내화로 안갈아 신냐고해서 다시

돌아가서 실내화로 갈아신었다.......

교실에와서 내도 똑같인는아니지만 나도 머리를 잡아당겼다.

지가 하라고해서 당기긴했는데...

하라니까 더하기싫긴했지만 나는 그래도 당한게있으니까 당겼다.ㅋ

그리고 종이치고 청소시간이왔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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