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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권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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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체육시간
작성자 권민정 등록일 10.06.24 조회수 42

오늘 체육이 5교시에 들었다.

평소같으면 체육하는게 신나고 재밋을것인데 요즘은 시험기간이라 이론을한다.

그래서 신나고 재밋는 체육이 지루하고 졸린 체육으로 바뀌었다.

 

점심을 먹고 이것저것하다 보니 예비종이 치고 진짜 종도 쳤다.

그래서 나는 종이치고 나서야 체육 책을 가지러가고,

조금 있다가 체육선생님께서 들어오셨다.

농구에 대한걸 이론수업을했는데 처음엔 재밋었다.

그런데 점심 먹고난후라서 그런지 점점 졸리기 시작했다.

그래서 난 졸음을 참을라고 눈을 크게도 또보고 집중을할라고해도 잘되지 않았

다. 그래서 조금 업드려 있었다. 그런데 잠이 들어버렸다. 그래서 조금 한 5분정도

잤는데 꿈을 꾸었다. 체육선생님 말은 들리는 데 꿈에서 내가 필기를 하고있는데

선생님이 그게 아니라고 하셨다. 그래서 어쩌다가 깨서 동은이 에게 선생님 께서

그게 아니라고 하셨냐기까 안그려셨다고 하셧다. 난 분명 들었는데...

그래서 수업을 쪼금 듣다가 또 잠이 들었다. 아니 잠이 거의 들때쯤 체육선생님께

서 "다들 머리 밖고 자네자"라고하셔서 나는 머리를 확들었다 그래서 애들을 둘

러보니까 예지 지숙 성은 원형 이 업드리고있었다.

그래서 나는 잘려다가 선생님이 그말을 하셔서 잠이 다깻다,

그래서 나는 체육 수업을 마져듣고 선생님의 설명이 끝났다.

선생님 께서 5분 남았는데 자습하라고했다.

그런데 애들은 잣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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