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활동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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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권민정 | 등록일 | 10.05.27 | 조회수 | 44 |
오늘 6교시에 특별활동시간이라고 야생화 동산에가서 돌을 심었다. 저번에 돌을쌓아놓은걸 꽃주위에 둘러놓은잘 해놓는건데.. 나무를 뽑고 그자리에 돌을 놓는걸했다. 그래서 삽이필요해서 삽을 찾고 있었는데 삽은 없었다.. 그래서 막 돌아다니다가 드디더 삽을 발견했다! 그래서 삽을 들고 애들있는곳으로 갔는데 주리가 삽을달라고했다. 그래서 줬는데 주리가 나무를 잘뽑지못했다. 그래서 내가 해본다고하면서 했는데 쉬운일이 아니었다. 그래서 어떻게 막 했는데 쑥쑥 잘 튀어나왔다. 그래서 주리는 그나무를 쑥쑥 잘 뽑아서 뒤에다가 잘놓았다. 그렇게 계속하다가 담임선생님이 나 삽질하는걸 보시고 잘한다고 칭 찬을 해주셨다. 그래서 서서 쪼금 쉬고있는데 주리가 삽을 달라고했다. 그래서 삽을줬다. 아까는 잘 못뽑던 주리가 잘뽑았다. 그래서 나는 할일이없어서 그냥 서있었는데 원형이와 지숙이가 리어 카를 가지고 왔다. 그래서 뽑은 나무를 리어카에 많이 실었다. 애들이 나르지 않는 나무를 나혼자하고있는데 동은인가?선생님께서 저기도 나무 아직 안나른거있다면서 선생님이 나무를 리어카에 옮겼 다. 그래서 나는 또할일이 없어서 손을씻어러갔다. 그런데 학교에 일하시는 아저씨가 리어카에 일할 도구를 싣고 가시는 옆에 흙같은게 있어서 그아저씨들하고 내가 한번에 지나가지못했다. 그런데 아저씨가 피해주셨다. 그래서 인사를하고 손을씻고 애들한테갔 는데 태웅이가 어떤 누나가 꽃반지해줬다고해서 보여주었다. 그래서 애들하고 선생님도 꽃으로 반지를 만들기시작했다. 반지를 만들다가 과학선생님께서 들어가라고 해서 들어왔다. 그래서 교실에 왔는데 참외를 먹으라고해서 참외를 갔다가 맛있게 깍 먹었다. 일을 하고 먹어서 그런지 더맛있는것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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