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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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정연 | 등록일 | 10.10.01 | 조회수 | 40 |
제목없음
문예창작을 쓰려는 머리는 0이 되버렸다. 이런 적 없었는데 오늘은 쓸게 없다
내가 문예창작을 쓰려고 머리 한 공간을 남겨 놓았는데 점점 다른 생각으로 꽉 차고 있다.
이러면 문예창작을 쓸 수가 없는데 빨리 그 생각을 빼어내고 문예창작이라는 생각을 넣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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