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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윤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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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주영 등록일 10.10.12 조회수 42
나는 일요일날 아빠,엄마와 산에갔다 아빠가뛰면 나도뛰었다 난 그냥 운동화를 신어서 좀 미끄러졌다 8분에5 정도왔을때 경사가 70도? 정도돼는 나무계단이있었다 진짜 힘들었다 그리고 좀더가니깐 또 나무계단이있었다 경사가 아까와 비슷했다 그리고 정상에 다왔다 우리가 한 12번째로 온것같았다 그리고 엄마도와서 김밥을먹고 내려왔다 내가 제일 앞에서내려갔다 너무빨리갔나보다 뒤에는 아무도없었다 그리고 내려올땐 좀 다른길로내려와서 험난했다 그러다 평평한지역에서 이정표가있었다 물한계곡까지3.4km 난 이정표를 잡고 한숨을 쉬었다 그때 이정표가 떨어졌다 그래서난 다시 손으로 박아났다 쉽게박혔다 그리고 아빠가와서 내려가서 기다렸다 30분뒤 엄마가와서 차타고 집에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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