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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윤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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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체험학습
작성자 윤주영 등록일 10.07.17 조회수 32
어제 3시간동안 버스를타고 부산에갔다. 처음으로 아쿠아리움 에가서 거북이 상어 등등 물고기를 구경하고 낙서하는대가 있길래 두용이형하고 (                    )← 이걸써놓고왔다.   <드래그하면보임> 그다음 바닷가로 갔는대 몇분안지나서 비가 오기 시작했다. 비가 너무많이와서 안으로 갔는대 아무도없어서 경무형, 상연이형과 밖으로나갔다. 어떤 아저씨가 이쪽으로오라해서 그쪽으로갔다. 사람들이 다모여있었다. 명철이형하고 장난치다가 욕을먹고 명철이형은 도망갔다. 그다음 버스가와서 버스를타고 부산세관에갔다. 어떤 방으로 들어갔는대 머리가빛나는 아저씨가 있었다. 그아저씨가 강의?? 를 했다. 난 코피가 났다. 어제 일찍안자서그런가보다. 강의가 끝나고 영상을 봤다. 제미있었다. 뻥이다 제미없어서 잤다. ㅎㅎ 음그러고 화장실갔다가 나와서 버스에타서 배를타러갔다. 배에 마네킹이3명이있었다. 난 배멀미를 안한다. 창우형은 배멀미가 심한가보다 누워있었다. 그리고 대원이형하고 컵라면을사먹고 아이스크림도 사먹고 놀고있는대 명철이형이 나하고 다른애들한태 아이스크림을 사준다고 가서 골르라했다. 난 안밑었다. ㅎ 성훈이가 아이스크림을 고르고있는대 명철이형이 도망갔다. ← 이형은 도망가기 신인가보다. 그리고 섬한바퀴돌고 와서 내려서 버스를타고 용두산공원에갔다. 용두는 두용을 거꾸로한거랑 같아서 내가 용두라고놀려서 맞았다. 아프다 그리고 용이 한마리있었는대 그걸 내가 두용이형이다해서 발 로 맞았다. 그리고 위로 올라가니깐 비둘기들이 있었다. 그래서 내가 비둘기를 좇아다니며 잡으려했는대 근쳐에도못가고 비둘기들이 다 날라갔다. 도덕쌤이 자살바위가있다고해서 찾아보려했는대 없어서 어딨는지몰라서 그냥 안으로들어갔다. 승강기가 겁나 빨랐다. 134미터였나? 가니깐 사람들이 어떤 한곳에 몰려있길래 가봤는대 기념주화 뽑기를 하고있었다. 난 돈이 좀 아깝다는 생각이들었다. 그리고 상어를갔고놀다가 다시 승강기를타고 2층에내려서 그림좀보다 1층으로와서 밖으로나가 포토존이라는곳에서 사진을짂었다 난 안찍었지만 난 3학년 형, 누나들이 사진찍을때 비둘기를 명철이형 상어로 쫏고있었다. ㅋㅋ 그리고 다시 버스를타고 롯데백화점에 가서 밥을먹었다. 갈비탕이였다. 음 맛있었다. 내가 먹었던 자리는 다 변태들밖에없었다. 명철이형이 나비효과? 19금에기를하고 옆에있는 상욱이형은 날 계속밀어서 무지더웠다. 그래서 상욱이형을 내가 계속밀어봤는대 힘이넘쌔서 그냥 포기하고있었다. 그리고 옆에있던 형들이나가길래 나도 나갔다 근대 상욱이형이 콜라를 갖고 있었다. 그냥쳐다봤다. 그리고 좀돌아다니다가 영어쌤을 만나서 따라다녔다. 영어쌤을 따라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영어쌤이 화를내면서 따라오지말라했는대 계속따라다니며 아빠라햇다 나중에는 권주형을 따라다녔다. 그러다 베스킨라빈스 에가서 쿠크를 사먹었다. 비싸다 그래도맜있어서 그리고 3층으로가서 점프를봤다. 점프를 봤는대 제미있었다. 다하고 사진을찍고 버스로가서 집으로향했다. 진주누나가 노래를 불렀다. 그리고 난 잠을잤다. 어느덧 영동에와있고 학교에왔다. 아빠차를 타고가서 집에가자마자 잤다. 일어나보니 몸이좀 찝찝햇다. 그래서 샤워를 하고 9시에 아빠차를타고 등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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