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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윤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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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우형에게
작성자 윤주영 등록일 10.07.01 조회수 47

핫도그 안녕

나 주영이야 형한태 편지를 처음 써 

요즘 핫 도그 라고 한다고 때리는대 때리지마 아파 난 그리고 다리까지 다쳤어 아무리 내가  청포도, 자두라고 한다고해서발발이, hot dog, 똥창우, 방창우, 개창우, 노브레인창우, 뜨거운 개님 폭력을 쓰는것은 좋은것이 아니야 이제는 청포도, 발발이, 똥창우, 방창우, 개창우, 노브레인창우, 뜨거운 개님 같은 거 안쓸개 이제는 핫 도그만 할개 그리고 형도 빡빡이, 작은대머리 라고 놀리잖아 ㅎㅎ 형 안녕 답장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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