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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안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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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엉뚱함
작성자 안병찬 등록일 10.10.20 조회수 63

제목이약간 설정같다.  설정이 뭔지도 모르지만 지금 쓰는게 왠지 느낌으로는 왠지 맞을거 같은 표현일 거 같다. 수필 하나쓸생각하니..... 아 벌써부터 지친다.

나는 이상하게 맨날 할거없고 뭔가가 지루하거나 따분할때면 꼭 엉뚱한 생각을 한다. 뭐 예를들면 1이라는 숫자가 있으면 이 1이라는 숫자 하나를 쓸라면 0.1을 세로로 딱딱붙여 10개 쓰는거랑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ㅋㅋㅋㅋㅋ 진짜 내가 생각하면서 글을 써도 정말 어이가 없다. 뭐 또 음......... 생각한건 많은데 기억나는게 왜이리 없을까.. .흑흑 ㅠㅠ 한참 문창쓸라고 열씸히 생각했었는데 다 잊어먹버렸.... 흑흑흑흐규 ㅠ.ㅠ 그럼 이만 써야겠다. 쓸것도 없는데 계속 머리만 굴리고 키보드나 만지작만지작 거리는건 약간 한심한거 같다. 어떤 특별한 경우는 제외하곤... 그럼 이만~

 

P.S. 이 글 수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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