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웅이형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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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병찬 | 등록일 | 10.09.04 | 조회수 | 37 |
태웅이 형 나 병찬 음.. 머였더라.? 내가 형을 메플 평생 나이트워커 큰형님으로 모신다니깐 형이 일비랑 뇌전을 준다고 했어. 참 착한거 같아. 편지 , 정말 할 말 없다. 오늘 CA시간 정말 속울렁거려서 죽는 줄 알았어 어쨋든 이 편지에서 하고싶은말은 형은 참 착해. 형이 편지 그렇게 길게 쓰는건 정말 신기한거 같아 난 쓰다보면 항상 할말이 없어서 이딴 잡담으로 10줄을 채우곤 하지 . 음. 이제 거의 다 찬거같아.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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