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엄마아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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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병찬 | 등록일 | 10.08.23 | 조회수 | 41 |
안녕하세요? 저는 항상 말하다 시피 병.찬.이 에요. 엄마 아빠 안녕하세요? 저 병찬이에요. 요즘 결막염이 유행이래요. 결막염 조심하세요. 그리고 저는 신경안써도 되요. 저는 건강해서 튼튼 하거든요. 저는 학교생활이 약간 귀찮지만 나름대로 매력이있는거 같아요. 이제 왠만한 일은 저를 안 챙겨주셔도 되요. (도시락 챙겨주시는거 빼공 > _<) 다시한먼 말해 저는 1학년이나 됬으니 혼자 스스로 할 수 있으니까요 엄빠(엄마/아빠 줄임말) 사랑해요~♡ 프롬 - 2010년 8월 23일 병찬이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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