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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7.30(금)맑음
작성자 안병찬 등록일 10.08.18 조회수 33

2010.7.30(금)맑음

오늘도 여김없이 중국에서에 하루가 지나간다. 진짜! 정말! 아침에는 tv보는거랑 공부하는거 밖에 없다. TV에서는 어떤만화 내가좋아하는 프로를 보고, 공부로는 문예창작이랑 가끔 과목별숙제를 했다. 오늘도 프로를보고 문예창작과 국어숙제를 했다. 점심때는 할머니가 5원(한국돈1000원)을 주며 집안에 갇혀있지말고 나가라하여 나가 돌아다녔다. 물건도 사려고 했는데 내 발음이 어설퍼 한국 사람이란걸 알면 바가지 씌울까겁나서 사지 못했다. 여기 저기 돌아다니며 구경하다가 집에들어와보니 11시 반이라 점심을 먹고 약 4시간동안 잤다. 오후 4시때는 외할아버지가 사다준 치킨을 아는동생이랑 먹고, 이리저리 뒹굴며놀다가 저녁몰고(아는동생은 지네집가고)

혼자 이리저리 뒹굴다가 씻고 잤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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