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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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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을 보고 나서 감상문
작성자 김민정 등록일 11.01.06 조회수 73

나는 TV를 보고 있다가 채널 돌리는 일이 많다.. 요즘 방학이라.. 내가 자주 보는 그 만화 안하고 있다.. 재미없다면.. 휘휘 돌리는 것이다.. 돌리다보면.. 개콘이 나온다..

나는 그러면 이거라도 본다.. 근데 무척 웃기다.. 웃음 폭탁 크크크크 히히히히히 하하하하하 호호호호호호 하하하하하 히히히히히 커커커커커커 하고  웃는다.. 거기에 있는 사람들도 모두 웃는다.. 하지만.. 웃기지만.. 개콘에서 일하는 개그맨들.. 힘들것 같다.. 아무래 봐도 힘들어 보인다..

가수도 될 수 있는 능력도 있는 사람도 있는데.. 연에인이 될수도 있는데.. 모델에 갈 수는 있는 능력도 잇는데.. 왜 구지.. 개그맨으로 될것이지.. 잘 모르겠다.. 개콘에 보면.. 달인이.. 제일 힘들어 보인다.. 무척 힘들어 하는 표정도 있다.. 개그맨들을 사람들은 웃게 해주고 싶어서 그러는 것지 잘 몰르겠다..

모두 사람들이라.. 돈만 원하는데.. 여기서 그렇게 보이지는 않는다.. 사람들을 모두 웃게 해주는 따듯한 모습이 보인다.. 하지만 괴롭워하는 것도 있다.. 그것을 모두 사람에게는 꼭 있는 관정이다.. 하지만 개그맨들는 사람들에 웃는 표정을 보고 싶어 한다.. 사람들은 웃게 해주고.. 줄겁게 만들어주는 개그맨들 참 멋진다.. 개그맨들은 사람들은 웃게 해주는 따뜻한 사람들이다.. [아닐 수도 있고..] 아무튼 진짜 웃긴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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