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서 만나는 치고언니에게 |
|||||
---|---|---|---|---|---|
작성자 | 김민정 | 등록일 | 11.01.02 | 조회수 | 63 |
게임에서 만나는 치고 언니에게
안녕? 치고언니 반갑네^^ 난 민정이야^^ [이미 치고 언니는 내이름 알고 있지만.. 그래도 함.. ㅋㅋ] 치고 언니 항상 나 챙겨 줘서 정말 고마워 나도 챙겨 주지만.. 가끔 못하지.. 그래서 치고 언니를 자주 못 보는것 같아.. 우리 처음에 만나 때.. 아무 말 없이 애기 한다가 나중에 서로 갑자기 막 그냥~!!! 애기 나누다가 친해 졌는데.. 동갑인 친구가 아니라서 좀 아쉬웠어.. 치고 언니는 말을 따뜻하게 해주니.. 나에게 상처 받은 그 어떤 말들이 사라지는것 있지^^ 치고 언니가 항상 나한테 먼저 와서.. 대화 해주고 고마워.. 그리고.. 항상 내가 부탁하주면.. 자주 들어주고.. 치고 언니는 마음이 진정하게 따뜻에.. 왠지 치고 언니가 나랑 같이 애기 나누면 서로 이해하게 되지^^ 치고 언니.. 그때 처음에 먼저 와서.. 친구 하자고 해줘서 정말로 고마워^^ 그래서 지금도 아직 있지만^^ 치고 언니 정말로 그때 처음 레벨 때 아주 고맙워지^^ 그것도.. 쪼렙이데 말이지.. 근데 이제.. 슬슬 1년이 다 되가네.. 근데 치고 언니는 자주 못하고.. 주말에만.. 자주 뽕 하고 나타나고.. 너무 바빠서.. 그래지... 치고 언니 마음 잘 알것 같아.. 요즘에 무척 살기가 힘들다보니.. 치고 언니 힘네^^ 나 처럼 자신감 같고 ~!! 아주 힘을 내봐 힘을 팍팍 내봐~!!! 화이팅~! 치고 언니도 나처럼 머리속에 나 할수 있다.. 절대 포기 못해!! 하면서 해봐 좀 도우미 될꺼야^^ 치고 언니는 반드시 좋운 사람이 될꺼야^^ 나한테도 모두 사람한테도 따뜻한 마음.. 전하게 될꺼야^^ 치고 언니.. 꼭 항상 따뜻한 사람이 되어줘.. 그럼 이제 시간이 다 되었네.. 정말 미안해.. 치고 언니 나중에 더욱 먼짓게 써 줄께.. 그럼 바이바이~! 좋운날 되줘~!
- 민 정 이 가 - |
이전글 | 옛날 일기장 보고 감상문 |
---|---|
다음글 | 테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