꿍이언니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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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민정 | 등록일 | 11.01.01 | 조회수 | 42 |
꿍이언니에게
꿍이 언니 안녕? 무척 오랜만이당.. 나 누구지 알지? 모르면 다시 말하께 민정이야^^ 언니 이번에 2011년이데.. 꿍이 언니는 이제 중3이네.. 내년에는 고등학교에 들어 가구.. 근데.. 요즘에 꿍이 언니 자주 안 들려줘.. 들려줘야지... 그냥 가면 어떻게.. 나도 열심히 들려줘야 하지망.. 요즘에 방학이라.. 서로 애기도 해야 하는데.. 꿍이 언니 방학이라도.. 바쁘지.. 당연하다고 생각해.. 곳.. 중3이고.. 이번에는 작년 처럼 아니.. 시험 보고 고등학교에 가지.. 꿍이 언니는.. 꿈이 뭔지 나는 궁금 한데.. 만약에 우리 서로 애기 나누면.. 물어 볼께^^ 언니.. 다시 돌아 와줘.. 꿍이언니 내가 들려도.. 아무 말도 없기래.. 혹은.. 바쁘것 같아서.. 그냥 안 하고 있어.. 꿍이 언니 만약에 내 이 글 보면.. 나한테 말해줘.. [사실 이 글 볼 수 없지만.. 말이지.. 미안...] 그래도 언니는.. 참 재미있어는데.. 그때 다시 돌아오면.. 우리 서로 애기 나누자.. 그럼 꿍이 언니.. 나중에 다시 쓸께.. 그럼 바이바이.. 오늘 새해 잘 보내구.. 좋운 날 되..
- 민정이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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