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을 마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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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민정 | 등록일 | 11.01.01 | 조회수 | 41 |
오늘는 드디어 2011년 1월1일이다.. 그동안 참 많이 힘들어는데... 중 1을 마치는 것이냐 마차가지이다.. 그 동안에 즐거운 일도 많아지만.. 공부 때문에 더욱 힘들어 했기 했었다.. 2010년에도 좋운 일이 많아지만.. 이제는 끝이 였다.. 어제 마지막을 보내면.. 참 즐거운 하루를 어제 보내 었다.. 참 요즘에 왜 이렇게 세월이 빠르는지... 참 몰르겠다.. 그래도 뭐.. 상관을 없다.. 3월 달이 되면 나는 중2가 된다.. 그 동안만이라도 아직 중1이다.. 2010년에는 공부 때문에 요라 힘들어지만.. 진짜 즐거운 날도 있었다.. 멋진 야영 소풍 가족 여행 놀고, 먹고 , 자고 즐기고 뭐 아주 즐거운 일들이 기억 난다.. 선배랑 소풍도 가서.. 사진 또 찢고, 시켜 놀고.. 야영 때는 더욱 그랬다..여자 애들이랑 서로 사이 좋게 애기도 나누고 놀고, 선배랑도 재미있게 놀아던.. 기억 생쌩 하게 남았다.. 그리고 내가 괴롭워서 울던.. 날도 기억난다.. 아 증말 그때 얼마나 창피 했는지.. 참 기억이 난다.. 또 여름방학에도 있었다.. 수련회 갔다가.. 아주 예베 때문에 미치는 기억도 나고.. 거기서 언니랑 나랑 둘이서.. 숙소에서 애기 나누면.. 놀고.. 하지만 배 때문에 힘들어 했던 기억도 난다.. 배만 안 아프면.. 밤에 맛있는 피자랑 닭고기를 먹을 수 있어는데 참 짜증난다.. 그때 배만 안 아프면 좋았는데.. 또 여름방학때 경주가? 대전이가 어디가는데.. 아무튼 거기서 결혼식 거기에 가서.. 맛있는것 어첨 많이 먹었던 것이 기억 난다.. 또 내가 아파서 힘들어 했던 것도 다 기억이 난다.. 이번에 2010년에는 아주 즐겁게 보내것 같다.. 겨울에는 소풍에 가다가.. 남자애들한테 눈을 맞았다.. 처음에는 눈에 맞고 나서.. 귀가 멍해지기 했지만.. 나름 괜찮았다.. 모두 그렇게 돌아 와서 무사히 안 다치고 와서 더욱 괜찮다.. 나는 그때 와서 바로 누워서 자것이.. 기억이 난다.. 그리고 내가 슬퍼서.. 울었던.. 그 기억도 생생 기억 한다.. 3월에 중1이 되어.. 나는 아주 좋아던.. 기억.. 이번에는 내가 멋진게 수학 정복 한다고 생각 했던 그 생각 참 창피 했지만.. 나름 내 초딩 모습보다 많이 변화.. 되 가정.. 하지만 역시.. 글씨를 잘 못 쓰다는게 문제 였지만.. 나도 나름 열심히 했던 기억이 난다.. 또 내 친척이 한번 우리 집에 놀려왔던 기억도 난다.. 나랑 동갑인.. 유진이 나랑 사이가 무척 좋았다.. 그때 유진이랑 나랑 임산 가서.. 그 뭔지 아무튼 그것도 보고.. 나랑 애기도 나누고.. 서로 완전히 자매처럼 그랬다.. 나는 그때 얼마나 좋운지.. 내가 부산에 사귀 애들 번호 알려달라고 유진이 한테 부탁 했다가.. 지금 현재 연락 불가다.. 이유 내가 번호 그 번호를 잃어 먹어서.. 전화를 못 한다.. 아우.. 이 놈에 기억 왜 이렇게 못하는지.. 그 번호를 바보같이 잃어 먹고.. 참 그때 얼마나 황당 했는지.. 연락이 될 때는 항상 좋았는데.. 흑.. 잃어 버리지만 안 했으면.. 젠장.. 아무튼 나중에 부산에 가면 다시 따와야 할것 같았다.. 그대 그런 기억을 아주 잘 기억한다니.. 아무튼 지금 2010년을 보내면.. 좋운 기억이 더욱 많아 졌다.. 친구도 사귀고 이제 내가 원하는것도 좀 되는것 같다... 지금도 생생 2010년에 좋운일들과 나쁜일들을 기억하고 있다.. 2010년을 마치면.. 나는 거기에 대해 생각을 하였다.. 이번에는 더욱 열심히 공부를 해야 할것 같다.. 그 때 과학시간에 공부를 즐겁게 했던.. 그 때처럼.. 열심히 수업도 들어 야 할것 같다.. 그리고 더욱 열심히 노력 하고. 컴도 열심히 접어야 겠다.. 이상 2010년 마치면 까지 열심히 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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