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서 만나는 수정이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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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민정 | 등록일 | 10.12.30 | 조회수 | 42 |
수정이에게
안녕? 수정 나 민정이야..[뭐 이미 잘 알고 있지만..] 오랜만이데.. 이번에 편지는 너에게 말하고 싶은 말이야.. 자주 우리 싸우는 것 같아.. 우정이 깨지는 것 같구.. 먼저 시비 걸는거는 사실 니가 걸는 것 같아.. 단순한 일로 먼저 말 하는 너.. 내가 너 한테 때려 다고.. 안 놀다고 하는것.. 참... 사실 어이가 없는데.. 수정아 너 벌써 중딩이데... 아 증말... 너 아직 초딩 아니자냐... 너는 중딩인데.. 자꾸 애처럼 그렇게 하지말아줘.. 그렇게 하니.. 게임에서 우리가 자주 싸우자냐.. 제발.. 부탁이니.. 단순한 일로 우리 싸우지 말자.. 수정이는.. 그런.. 일이 없으면.. 나 처럼 안돼.. 너 그런.. 애가 아니자냐.. 씩씩하고.. 재미있고.. 웃게 만들어 주고.. 서로 다굴하고.. 오직.. 그러 니가.. 변화가 되고 있어.. 수정아.. 제발 그때 니가 되어줘.. 너도 나의 소중한 친구자냐.. 자꾸 싸우는것.. 안 좋 아~! 너도 기도교고 나랑 맞는 성격.. 내가 생각 하는것도 비슷하고.. 근데.. 그러니가.. 웃는 것이 자주 없는것 같아.. 나 처럼 되고 있어.. 하지만 집에 있어도 항상 웃어줘.. 그러면 기분이 좋아져^^ 그리고 모두것.. 극정으로~!! 나도 안돼지만.. 너는 가능한.. 아이야^^ 수정아 너 나랑만.. 자주 애기도 하지? 그치만.. 항상 즐겁게 혼자 놀아봐.. 나처럼.. 그래도 웃을 수 있고.. 나중에 나와서.. 친구랑 만나서 놀아 보고... 나처럼 되지 말고.. 그럼.. 수정아.. 너도 건강하게 지내.. 바이바이.. 방학 즐겁게 보내^^
민정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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