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보고 강상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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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민정 | 등록일 | 10.12.13 | 조회수 | 43 |
오늘는 아침부터 눈이 오고 있었다.. 근데.. 오늘는 일어 나보니.. 목이 아팠다... 내 예상으로 내일이나 오늘이나 병원을 가야 할거 같았다.. 아 젠장.. 감기면.. 나 미치는데... 젠장.. 왠지 좋지 않았다.. 날씨 변화 때문에 그러는것 같는것 같았다.. 아 그렇게 움직이다 보니.. 머리 까지 아팠다.. 아이구.. 몸이 아프니.. 영... 찝찝 했다.. 나는 얼른 몸을 움직이고 나왔다.. 눈이 빠르게 내리고 있다... 왠지 눈이랑 비가 막 내리는 느낌이 었다.. 오늘는 날씨가 어둠고.. 기분도 우울하것 같다.. 학교에 왔는데.. 헐... 눈이 어첨 빨리 내리고 있었다.. 근데 자꾸.. 날씨를 보면..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어제 그저날에 꿈처럼 말이다.. 완전이 악몽이였다...으메 무섭워 진다.. 그 꿈 도대체 뭐 여는지.. 생각만 해도.. 무서웠다.. 그래도 오늘는 잊기로 하고 공부를 하기로 하였다.. 날씨는 점점 하얗게 되고.. 그 다음에.. 눈이 아니라.. 이번에는 비가 오고 있었다... 헐.. 완전 어이가 없었다.. 눈이 와야 하는디.. 비가 오고 있다... 요즘에 날씨가 너무 이상하것 같다.. 어제는 별루 춥지도 않았는데.. 오늘 갑자기 아침부터 확 떨어 졌다.. 너무 추웠다.. 아 증말.. 어첨 짜증나게 아침부터 목이 아팠는데.. 추워서 그러는거였어?? 아 증말... 나는 아프것 싫은데... 아프것은.. 혹시 날씨 때문이가.. 요즘 날씨가 미치는 것 같았다.. 겨울 때문에 나는 더욱 미치고.. 아이고 이래서 어떻게 추위를 이겨야 하는 지 몰르것 같다.. 그래도 날씨는 자기 마음데로 이것 같았다.. 날씨를 보고 나는 느끼것이 있다... 날씨가 우리.. 마음처럼 나타 났는것 같았다.. 나 아침부터 목 때문에 어첨 짜증 났는데.. 그것이 눈 같고.. 오후에는 머리 아파서.. 비 같았다.. 욱... 왠지 날씨가 진짜 우리 마음을 읽는것 같는디.. 사실 나는 그것 느끼고 있었다.. 날씨는 우리에 마음을 나타 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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