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게임맥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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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민정 | 등록일 | 10.10.04 | 조회수 | 59 |
게임 맥들에게..
안녕? 애들아 무척 오랜만이구만 ㅋㅋ 근데.. 편지 쓰는것 무척 오랜만이구냐..(수정이랑 유진이 빼구 ㅋㅋ) 여.. 내 맥들 중에서.. 항상 동생,언니,내 동갑 친구 이렇게 있지.. 먼저 언니들... 언제나.. 내가 항상 게임할때.. 잘 해줘서 고맙워.. 요즘에는 잘 안하지만.. 공부도 해야 할것 같구.. 그래서.. 그리고.. 언니들 내가 캐쉬 살다라고 쫄면.. 생일 선물로 사준다고 했자냐.. 그것 그냥 안해둔데.. 나는 욕심이 큰것 같혀... 언니들.. 그동안 아주 고마웠어.. 언제나.. 행복하게 웃어주고.. 잘지내.. 좋운 날도 충분히 보내고.. ㅎㅎ 그 다음.. 동생들 여 이것들아 잘지내?? 나는 충분히.. 잘지내지는 못해.. 요즘 시험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그러니까.. 잘 못 보내는 것같고.. 학교 자체도 싫고.. 뭐 그렇게 지냈는데.. 너희들는.. 잘지내 줄기 바래.. 어제나 내가 하면.. 같이 애기도 나누고.. 놀아준.. 애들아.. 이제 당분간.. 나는 못할것 같구냐.. 항상 오면... - - 매일 놀아 다라고 하고.. 무투장에서 하자고 쫄아준.. 애들아.. 당분간 못 하니.. 나 잊지마..(빨리 컴 통제 해야 할것 같아서.. 언제나 내 밝은 미래를 빌기 때문이야..) 애들아.. 고맙웠다.. 그동안에 너무 좋았어.. 고맙워.. 나의 아우들아? ㅋ 그 다음에~!! 동갑 친구들 에게~ 안녕?? 호이.. 헤이.. ㅋ 너희들 나랑 동갑이 애들... 잘지내?? 나는 벌루 지만.. 요즘에는 니들 잘지내것 같아.. 그리구.. 누구 엿지.. 아무튼..(수정이 빼구) 항상 고마웠어.. 동생들과 함께 애기 나누면서.. 나랑 놀아 준것 진심으로 감사해.. 언제나.. 나를 기쁘게 해주 애들아.. 정말 고맙웠어.. 아 그리고 나의 절친~ 수정.. 수정아.. 너도 잘 지내?? (나와 같은 상황인 친구..) 항상 니 자신을 믿어.. 내가 그때 말해지?? 너도 기도교니까.. 언제나.. 하나님이 너의 겉에 계시다는것.. 그리고 너를 믿는 내가 있지? 그래도 너는 항상 할때마다.. 나랑 통화하구.. 그랬지.. 수정아.. 진심으로 고맙웠어.. 그리고 이제.. 아마도.. 당분간 너랑 같은 게임을 중단 할것 같아.. 진심으로 고맙워지만.. 미안해..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서.. 그래도 진심으로 고맙워서.. 수정아.. 이제 선배.. 동생들..동갑 친구들.. 모두.. 모두.. 모두~!!! 진심으로 고맙웠어.. 그리고 사랑햄? 뭐.. 그렇다구 하자.. 모두 모두~ 감사했습니다... 그럼.. 이제 바이구만.. 진심으로 고맙웠어..
- 게임에서 보내는 내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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