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서 만나는 유진이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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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민정 | 등록일 | 10.09.27 | 조회수 |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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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서 만났는 유진에게 허이.. - - 안녕 유진~! 오랜만이구만.. ㅋㅋ 나 요즘 시험 때문에 안하고 있어 = = 그리고 또 오랜만에 편지를 쓰는구만.. 여~ 유진.. 요즘따라... 언니 똥개 훈련 하지마 - .- 너.. 잘보면, 무섭워 ㅋ 오자마자.. 바로 채팅 눌르고는 하는 말이 참... 무투장에 올라구 하면 어떻하니.. 언니도 좀 피곤 하니.. 다른것도 하자.. 오키?? 유진아... 너도 이제 여유가 약간 있는 6학년이 되었자냐.. - - 그러니까.. 언니 말 좀 들어봐,, 언니도 하고 싶은것도 있으니.. 그것 같이 해주려? 유진아.. 참 요즘에 수정이(배신자의 친구같기도 하는 소중한 나의 게임에서..제일로 나랑 애기도 많이 하는 절친 )가 안해서.. 너랑 많이 하자냐.. 요즘따라.. 너랑 같이 애가 하면 마음이 편해져.. 왠지 몰르게 말이야.. 니가 있으니..편해지는것 있자냐.. 니가 재미 있는 애라는 뜻 같다 여.. ㅋ 유진아.. 항상 내가 하는 게임 해주라 .. 나는 뭐.. 얼마 못 하겠지만.. 니가 있으니.. 재미 있다구> < 그러니.. 어니랑 싸우지말고 잘 해보자고 ㅋㅋ 그럼.. 바이바이... 유진아.. 나중에 아주 나중에 보자.. -게임에서 만나는 언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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