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늘 하 루.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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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민정 | 등록일 | 10.09.13 | 조회수 | 53 |
오늘는 아침에 무척 일찍 일어난다.. 나는 시간 봤다가.. 그냥 다시 잘라고 했는데.. 그냥 바로 밥먹으로 갔다... 요즘따라.. 일어나면.. 몸이 아프것 같다.. 제일 아프것이 이빨이다.. 흑흑.. 아프니 학교에 가기가 싫어진다.. 학교 보다 사실 공부방이 더 좋운것 같다... 그렇게 먹으면서 다먹고 나는 이것저것 확인하고.. 또 다시 확인하고 나왔다.. 아빠 차 타고.. 이제 학교에 갈 시간이다.. 나는 타고 바로 왔다.. 이제 아빠랑 바이바이 하고는 나는 교실에 들어 갔다.. 아 역시 남자애들 중에 딱 2명의 왔서.. 컴퓨터 하고 있었다.. 나는 상관 없이 이것저것 했다.. 나는 시간표를 확인 하로 갔는데... 음.. 오늘는 수학이 2시간이다.. 그나마.. 괜찮다.. 요즘 따라.. 그래도 수업 듣기는 벌루 안 좋다.. 그렇게 나는 시간표를 외우고 시간표거기에 다 붙이고 다시 나왔어.. 이것 저것 하고 들어와서.. 또 내 할 일을 했다.. 그리고 딱 종이 치면 나는 바로 앉았다... 요즘에 일간을 이렇다.. 나는 문제집을 보았다... 아 증말 이상하게 자주 문제집을 보면 짜증나고 기분 나쁘다... 왜냐하면... 내가 제일 못하는 그것이 나왔다... 정말로 틀리것이 장난 아니다... 왜 한필 내가 못하는것이 왜 나왔는지 몰르겠다... 그렇게 풀고 있다가... 자습 시간 종이 끝나는 종이 쳤다... 나는 첫 시간을 미리 준비 해 놓고.. 앉았다.. 아 드디어 수업 종이 쳤다... 나는 바로 책 보고 수업에 들어 갔다.. 오늘 하루도 무척 지칠것 같다..매일 하루하루 그렇다.. 정말 수업 할때마다.. 몸이 아프지 뭔 때문에 그렇는지.. 잘못르다,,, 다만... 하기 싫으면 수업 거부를 한다... 나는 오히려 수업마다.. 졸려 죽을것 같다.. 날씨는 더워서 그렇는 것 같다.. 갈수록 피곤하고.. 힘들다.. 아 증말 빨리 끝나면 좋겠다.. 젠장.. 슬슬 지친다.. 하루하루 힘들 수록 더욱 하기가 힘들다.. 요즘따라.. 내 몸이 자꾸 수업 거부를 하는것 같다.. 나 그렇게 생각 하면서.. 시간이 흘려 갔다.. 아싸 드디어 점식 식사 시간이 왔다.. 나는 바로 뛰어가서 밥을 먹었다.. 오늘는 우리 1학년이 1등이다... 그렇게 먹는데.. 아우 젠장.. 흑흑흑흑흑흑... 슬프다.. 사과.. 사과...사과..~!!!!!!!! 나는 과일 중에서 거희 다 좋아 하는데.. 사과는 아마 3위 쯤... 이것 같다.. 근데 사과를 못 먹는데.. 나는 자꾸 먹고 싶었다... 왜 못 먹는지는... 여자 애들을 알것이다.. 내가 목 감기라서 못 먹는데..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짜증난다.. 이것 정말로 아닌다... 그것도 아주 맛있는 사과였는데.. 울고 싶다... 조금을 먹었지만.. 목감기를 위해.. 사과를 그렇게 보내고 말았다.. 나는 사과를 잊고.. 양치질을 하고... 이것저것 정리를 했다... 아 양치질 끝나고 서랍 정리하면 굿이다.. 내 생각만 그렇것 이다..나는 모두것이 깜끌해야 좋다... 그렇게 시간이 흘르고 수업 종이 쳤다.. 영어네.. 하면서 책이랑 필통이랑 안경통을 갔고 영어 교실에 갔다... 아이구.. 그때 그것 할 것 같다... 걸구 그것을 하는것이다.. 나는 오히려 답답 하기만 했다... 아이구 하면서 말이다.. 그렇게 흘르고 있었다.. 나는 자꾸 집에 빨리빨리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에 학교에 있으면 졸려서 미칠것 같다... 그래도 나는 참았다.. 그렇게 시간이 한참을 흘르고.. 아 드디어 청소 시간이다.. 내가 제일 즐거워하는 시간이다.. 나 열시히 청소하고 쓰레기통 비우고 교실에 왔어.. 문창을 썼다... 오늘도 그냥 괜찮은 하루 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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