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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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민정 | 등록일 | 10.09.07 | 조회수 | 48 |
오늘 아침에 나는 일찍 일어났다.. 일어나자마자 또 머리가 아프다.. 항상 있는 일이다.. 나는 일어나자마자 바로 밥 먹으로 갔다.. 역시 아침에 된장이 최고다.. 나는 맛있게 먹고 이것저것 확인 하고 바로 아빠차에 타고.. 학교에 갔다.. 나는 바로 교실에 들어 갔다.. 이상하게 매일 처음에 와있는 애들이 병찬이랑 성훈이다.. 잘 보면 게임 때문에 그러는것 같다.. 나는 애들 관심없이 이것저것 확인하고 출석부에다 정리하고.. 다 하고는 바로 앉았다.. 오늘는 수학이다.. 드디어 종이 쳤다.. 이번에는 무슨 수학을 할까 하면서 고민 했다.. 헉.. 젠장.. 내가 제일 못하는 모형이다.. 그렇게 보고 종이 쳤다.. 나는 수업 준비하고 있었다... 그런더니 종이 쳤다.. 나는 이상하게 수업 할 때마다 자주 짜증이 난다.. 이상한다.. 공부도 잘 안되고.. 시험이 걱정이다.. 자꾸 이 나라에서 왜 왜왜.. 학교가 존재하는지도.. 자주 짜쯩난다.. 이제 슬슬 애들에 대한 존재감도 사라진다.. 왜냐하면 그 누구누구가.. 무엇 때문에 말이다.. 정말로 그렇다.. 그리고 요즘 따라.. 수업에서 수학이 제일로 최고다.. 수학이 집중이 잘 된다.. 그리고 요즘따라 내가 선생님들한테 자주 무시 당하는것 같다.. 그게 제일 힘들다.. 여자애들이랑 남자애들이랑 잘 해주시는데.. 왜 자꾸 몇명 쌤들는 나를 무시를 하신다.. 그게 제일 싫다는것이 몰르신다는것이 문제다..그냥 창피하고 짜증난다.. 그렇게 자꾸 생각이 난다.. 그리고 시간이 함참 흘려갔다.. 아싸~~ 드디어 점식 시간이다.. 나는 바로 뛰어 갔다.. 오라~ 돈까스 ㅎㅎ.. 맛있겠다하고.. 나는 밥을 먹었다.. 그렇게 밥 다 먹고 나는 교실에 올라 갔다.. 올라가자마자.. 양치질을 하고 미술실에 갔다.. 왜냐하면 4,5교시가 미술이다.. 아까 만들 작품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나는 멋진 그림이 그리고 싶다.. 내가 취미로 즐기는.. 그림.. 이제는 못 한다.. 이유가 있디 때문이다.. 드디어 수업 종이 쳤다.. 나는 바로 미술실 근데로 있었다.... 아 젠장.. 흑흑 하면서 말이다.. 깜박하고 책을 못 반납했다.. 내일는 꼭 반납해야지 하고는 바로 수업을 시작 했다.. 그렇게 그렇게.. 수업을 지행되었고..슬슬.. 시간이 함창 흘르고 드디어 청소 시간이 되었다.. 잘보면...바닥에 드럽다... 아 젠장 누가 이렇게 만들어는지.. 자주 청소 하면,, 땀도 흘린다.. 열심히 해서.. 그런가..애들이 나 너무 깜끌한다고 한다..그래도 어떻하니.. 나는 바닥을 어첨 빛나게 쓸고 싶지만,, 더이상 깜끌한.. 성격을 슬슬 없에야 할것같다.. 아후..드디어 끝났다.. 나는 바로 끝나자마 바로 갔다.. 요즘에 학교가는것 참.. 마이마이 힘들다.. 오늘도 힘들 하루 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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