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일어 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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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민정 | 등록일 | 10.09.02 | 조회수 | 49 |
태풍이란... 어첨 위험한 것 같다.. 밤에 나는 김탁구 보고 이것저것 정리하고는 바로 잤다... 그런데.. 뉴스에서는 새벽에.. 바람 불고.. 비 마이마이마이 온다고 했다.. 과연.. 일까 하면서 말이다... 나는 그렇게 잤는데.. 한 새벽 쯤에.. 번개 치것 같은데.. 꿈에서도 같이 번개가 쳤다... 그것도 아주 크게 말이다.. 그래도 실제로 깨어 있으면... 더 더더더더더 놀래것이다.. 아무튼가.. 그렇게 아주 아주~ 좋게 잠을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내 몸을 무척 아팠다.. 어제.. 체육시간 때문이다.. 뒤 굴르기는 절대로 안 할것이다.. 그것 때문에 난.. 허리가 아파서.. 수업에 집중이 안되다.. 아우 젠장 하면서 생각 하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바로 일어나자마자.... 바로 밥먹으로 갔다.. 아우.. 먹는데.. 몸을 수십게가 아팠다.. 머리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손이랑 발도 아프고.. 아마도 어제 너무 오랜만에... 운동을 하것 같다.. 그렇게 있다가.. 밖에 보면,, 아...헴.. 심각한다.. 무슨 판 같은게.. 분명이 저기 근처에 있던것이.. 날아 왔있었다.. 역시.. 밤에 심하게 불고 비오고 난리 나것 맞는것 같다.. 만약에.. 아주 만약에.. 내가 학교에 왔다가... 어제.. 오전에 태풍이였다 하면.. 나 집에 올때.. 난리 날것 같다.. 아우 생각만 했도 심각한다... 그렇게 태풍이 무섭운것 줄 몰랐다.. 다만.. 학교에 왔을 때도 오늘도 약간 나는 날아 갈 뻔 했다.. 아침에도 그렇게 심하게 불는 줄 몰랐다.. 당해이 교실에 빨리 빨리 와서 당해 이었다.. 나는 태풍이 이렇게 무섭운 것 줄 몰랐다... 학교 오기 전에 뉴스를 보니.. 헐헐헐.. 하면서 보았다.. 서울이 완전 난리였다... 난리.. 흑..흑..흑.. 이렇게 태풍이 왔으면.. 난리 였다.. 난 태풍이 정마로 잔임한.. 무기 였다는것 몰랐다.. 태풍을... 태풍을... 정말로 무섭운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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