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숙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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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민정 | 등록일 | 10.08.21 | 조회수 | 48 |
나는 요즘애 방학 숙제 때문에.. 미쳐 가고 있다... 오히려.. 문예창작 할 때 큰게 문제가 생겼다.. 원래는 아무것냐 생각이 잘나는데.. 급하 수록.. 더 생각이 아나서.. 미칠것 같다..영어는 잃어 먹고 말았다.. 그리고 수학의 거희.. 함수 까지 했는데.. 그래프 때문에 큰 문제가 생겼다.. 이래서.. 아마 수학 문제가 40개 정도 그것 뿐이다.. 그치만 그래프는 힘들것 같다... 다른 애들는 놀지 않고 계속 방학 숙제 하고 있는데.. 나는.. 나는 하지 않고 있다.. 거희 포기 상태이것 같다.. 아무리 그래도.. 이것 아니다.. 정말로 아니다.. 내 머리는 엉터리이것 같다.. 이제 거희 남지 않는 시간과 몇일... 젠장.. 이제 나는 포기 상태가 되었다.. 지금 나만 안하고 있는것 같다... 머리가 터지는것 같다.. 그냥 학교 안가고 싶었다.. 내 마음을 알 사람의 아무도 없다.. 아마도.. 슬슬 짜증나면서.. 스트레스를 받는것 같다.. 아.. 진짜 미칠것 같다.. 하루하루... 지내가는 시간는 어첨.. 어첨..어첨 빠르다.. 나는 더 미칠것 같고.. 방학 숙제는 잘 알되다.. 슬슬 갈 수록.. 오히려 내가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는것 같다.. 개학날의 다가오고.. 짜증만 나고 있다.. 방학 숙제... 그래도 내가 가장 즐거워 햇는데... 갈 수록 더이상 방학 숙제는 재미가 없어진다.. 더이상 공부하고 싶지 않는 마음도 있다.. 이 재수없는 세상이 있다보면 그렇다.. 아.. 왜 방학 숙제는 존재하는것이지.. 잘모를겠다... 아.. 방학 숙제.. 초딩때는 정말로 쉬워는데.. 언니가 얼마나 힘들게 했는지 알았다... 이게 바로 우리 중학교 방학 숙제.. 너무 심하것 같다.. 영어 20강에서 57강의 어떻게 하루에 다 하는지 = = 성공한 사람의 완전 천재이다.. 나는 아직 23강이라서 문제이다.. 중학교에 오니.. 속도가 어첨어첨어첨어첨어첨어첨 늦어졌다.. 큰 일 이 다.. 더이상... 방학 숙제는 정말 하기 어려운것이다.. 중딩때나 고딩때나.. 초등학교에서 나오고 보니.. 세상 살기도 힘들것 같다.. 방학숙제 잘 해보면.. 무척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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