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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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민정 | 등록일 | 10.08.20 | 조회수 | 47 |
그림 김민정 나는 항상 그리기는 좋아했다..
그것이.. 나의 취미에도 들어간다..
그림을 보면... 한번 그려 보고 싶은 마음..
내가 그림 그리것.. 보면,,
기분이 무척 좋아지고.. 상쾌 해진다..
그림도 계속 늘어나면.. 마음도 넓어진다..
그리고 내가.. 날아가는 느낌도 들다..
내가 그림을 그리는것.. 내 작품이기 때문이다..
그림이.. 내 작품이라면,, 사람들 평간는 어떻까?
아마.. 안 좋겠 하는 사람도 있고 좋겠 평간 하는 사람도 있다..
그것을 자기에 맞게 되있기 때문에.. 서로 평간 하는것이 틀린다..
하지만 나는 상관 없다.. 그림도 살아 있기 때문이다..
그림도 자유가 있고... 늙어도.. 살아 있기 때문이다..
그림도 우리와 영원히.. 살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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