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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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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있어던 일....
작성자 김민정 등록일 10.08.07 조회수 48

오늘는 아침에 일찍 일어났다.. 주말이라서.. 아무튼 나는 일어나자마자.. 티비를 보았다. 근데 나는 자꾸 어제 있었던 일이 생각 난다.. 어제.. 비가 무척 많이 왔을때 였다.. 근때.. 즘에 우리는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었다..왜냐하면 너무 더워서 먹고 있는데.. 헉~!!!!!!!!! 갑자기 번개가 우릉릉릉릉릉릉 펑~!!!!!!!!!!!하면서 어첨 심하게 쳤다.. 나는 놀래가지고 심장이 터지는 줄 알았다... 혹시 우리집에 맞을것 같지만, 아니다.. 전부 마을 다 번개에 맞아 다고 한다.. 한.. 몇시가 있더니.. 티비는 되었고.. 컴퓨터는 안돼 었다.. 아시.. 문에 창작해야 해는데.. 하고 있다가.. 갑자기 소방차 같은데.. 잘 못르게지만, 자꾸 삐요삐요삐요삐요 하고 울리고 있었다.. 나는 밖에 나가 보니... 헉~!! 갑자기 우리 집에 오길래 깜짝 놀랬다... 보니 소방대원 아저씨가 길을 잘 못르셔가지고 우리 한테 물어는데.. 불이 났다고.. 하길래.. 무척 보니 불이 나고 있었다.. 그래서 아빠가 소방차 타고 길 안내하려 갔다.. 불 나고 있는 쪽이 새길 쪽이 였다..  아 근데.. 좀 가까운 곳이였다..  근데 당행이 었다.. 사람이 없는 것 같았다.. 함참 있다가.. 아빠가 오셨다.. 어떻게 되어나고, 물어 보니.. 새 길쪽에 그 컨테너 박스가 하나 있는데.. 거기에 천둥 번개가 거기에 맞았다고 한다.. 그리고 당행이 사람을 없었다고 한다.. 아무튼 아빠가 소방대원 아저씨를 도와주시고, 오셨다고 한다.. 그리고 소방차가 3대냐 왔다고 했다.. 매곡 소방차 황간 소방차 상촌 소방차 이렇게 왔다.. 다행이 불을 꺼지만, 나는 이제 천둥 번개가 무섭다.. 어첨냐 힘이 었다.. 장난 아니였다.. 하지만 나는 번개가 이렇게 강한 줄을 몰랐다.. 아무튼 나는 이제 소나기가 싫어지고..번개도 싫어진다.. 하지만, 두렵운을 떨쳐 내야 했다.. 아무튼 어제는 어첨나 일이 였다.. 그래도 신기 하기도 했다.. 나는 그렇게 있다가.. 잔다.. 이렇게 어제 있었던 일이 자꾸 생각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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