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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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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 하루..
작성자 김민정 등록일 10.08.02 조회수 50

오늘는 아침에 일찍 일어 났다.. 나는 일어나자마자 바로 밥먹으로 갔다.. 아 엄마 나 소화 잘 되라고 주 끓어 주시고 정말 기분 좋았다.. 나는 배 부르게 다 먹고 나서는.. 바로 이것저것 다 하고 가방에 뭐 챙겨야 하는지 다 확인하고, 바로 아빠 차 타고 갔다.. 학교에 바로 도착 했다.. 나는 다시 이것저것 확인하고 바로 아빠 차에서 내리고 교실에 올라갔다.. 가보니.. 성훈이랑 주영이가 있었다.. 아 참... 주영이는 컴을 하고 있었다.. 성훈이는 주영이 하는것 보고 있는것 같았다.. 나는 바로 책장에 앉았어.. 이것저것 정리하고 숙제하것 안하것 있는지.. 확인하고 이것저것 또 확인 하고는 영어단어를 쓰고 있었다.. 근데 참 너무 심한다.. 하루에 어떻게 그 많은 단어를 쓰는지 몰르겠다.. 아직도 하라고 하면 너무 길다... 나도 지쳤다.. 보니 정연이는 하나도 않했다고 했지만,, 나도 안하고 싶다.. 무엇보다 도 쓰는것 괜찮지만, 외우는것는 문제이다.. 너무 힘들다.. 영어 단어 하루에 쓰라면, 한 5개 밖에 못 쓰는것 같다.. 참... 증말 영어영어~ 싫다.. 제일 스트레스에서 많이 받는것 같다.. 나는 그렇게 오늘는 처음으로 부정으로 생각 하면서 썼다.. 그렇다가.. 첫번째 수업시간이 왔다... 아 오늘도 수학이다.. 왠지 하루종일 수학만 있는 느낌이다.. 멘토 선생님이 오셨다.. 나는 영어 단어 쓰다가 그것 넣고, 수학 문제집을 꺼냈다.. 암..음.. 헤.. 흑..우..유..엄..에헤.. 마음속으로 그렇게 말하면서 풀었다.. 아 정말로 문제가 어렸다.. 아 증말이것 풀는데 시간 많이 걸린다.. 그렇게 간다가.. 헐.. 벌써 첫번째 수업 끝나는 종이 쳤다.. 이것 다 못 했는데... 그렇게 있다가.. 또 두번째 수업 종이 쳤다.. 나는 수학 넣고, 영어 단어장을 꺼냈다.. 그렇게 있다가.. 쌤이 문제를 내주셨다..아 보니.. 어렵다.. 결국 2개 밖에 몰르다.. 쌤이 다 했으면 뭘 하라고 하셨는데.. 나는 영어단어 쓰고 있어다.. 그러다가.. 갑자기 무서운것 보자고 하는 바라에.. 무서운것 보았다.. 나는 무서운것 별로 안좋아 한다..  결국에 보았다.. 무섭다.. 벌써 2번째 수업 끝나는 종이 쳤다.. 나는 화장실에 가니.. 아.. 증말 무섭다.. 나는 하고 나서 바로.. 교실에 왔다.. 그러고는 의자에 앉았어.. 단어장 꺼내고 단어 그것 방학숙제를 하고 있다가.. 세번째 수업 종이 쳤다.. 이번에도 수학 멘토이다.. 아 오늘 시험 보는 날이 었다.. 나 공부 안했는데.. 다 틀리것 같다.. 근데.. 그래도 다행이다.. 4개 맞았다.. 하지만 슬프다.. 내 자존심이 꺼었다.. 너무 슬프다.. 나는 그렇게 있다가... 시간는 흘려 갔다.. 이번에는 네벗째 수업이다.. 나는 영어 줄 알았다... 아 그래서 계속 영어 단어 쓰고있었는데.. 국어 였다.. 알고 보니.. 참..그렇게 있다가.. 국어 문제를 풀었다.. 헷갈이는것이 좀 있었다.. 그래도 열심히 풀어 놓니.. 기분 좋다.. 그렇게 시간이 흘려 가고.. 드디어 네번째 수업 끝나는 종이 쳤다.. 나는 그래서 다시 영어단어장 꺼내고 다시 썼다가. 화장이 갔다가 왔어... 다시 썼다.. 그래서다섯번째 종이 쳤다.. 영어다.. 영어는 문제를 풀것 해석 하고 답 부르고 등등 했다가.. 그렇게 시간이 많이 흘려 갔다.. 요즘에 보충 가는것도 싫고, 힘들고 머리가 아프다.. 뭐 때문에 그러는지 잘 몰르겠다.. 근데 요즘에 뒤통수가 많이 아프다.. 수업에 집중이 안 된다.. 그렇게 간다.. 마지막 수업이 끝나고 나는 바로 아빠 한테 올라고 전화 하로 가는데.. 책이 생각나서 빌리라고 했는데.. 참.. 1시 라면서 안 하신다.. 너무 하셔.. 그래서 간다가..이것저것 다시 확인 하고 갔다.. 참 오늘 하루도 이렇게 별루 재미없게 지냈다.. 제발 보충 재미있게 지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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