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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나는 조금 늦었다.. 금방금방 잘 움직어야 하는데.. 마음데로 안 된다.. 여름 되고, 나는 온몸이 힘이 하나도 없어 졌다... 힘이 쭉.. 하고 점점 없어진다.. 아무리..힘을 쓰다고 해도 소용이 없다.. 슬슬 많이 흔들어지고 있다... 점점... 나는 그리그리 괜찮게 걸어 갔다.. 건너 가보니... 엄마가 열심히 밥을 만들고 계섰다..나는 앉아서.. 멍하게 기다리고 있었다.. 드디어 맛있는 밥이 왔다.. 나는 얼른 먹고 건너 가서... 교복 갈아 입고, 이거저것.. 다 챙기고 있었다.. 아.. 증말.. 요즘에는 목이 안 좋다.. 그러면서 점점 입맛도 사라지는것 같다.. 아무튼 이것저것 다 하고 바로 아빠 차 타고 학교에 갔다.. 아 드디어 도착을 하였다.. 오늘도 아침에 남자애들는 역시.. 게임을 하고 있다.. 그런 때가 아니텐데... 하면서 나는 정리를 하고 있었다.. 있다는 시간표를 보았다.. 이번에는 과사수 였다.. 그 다음에는 이것저것 다 하고 앉았다.. 드디어 멘토링 수업시간이다.. 선생님이 들어 오셨다.. 나는 바로 수학 책을 꺼냈다.그러면서 선생님이 설명 하는것 듣었다.. 그다음에 풀고 있는데.. 아 정말 짜증난다.. 틀리고 또 틀리고.. 열 받는다.. 참 내가 열심히 풀어도 소용 없으니.. 잘 안 풀린다,,, 자꾸 이것 때문에 조금씩 짜증난다.. 그렇게 시간을 흘려가고 있었다.. 아 드디어 1번째 끝나는 종이 쳤다.. 오늘 왠지 개판 으로 갈 예정??그것 아니다.. 즐겁게 보내야 한다... 나는 그렇게 있다.. 영어 방학 숙제를 하고 있었다.. 그런다 아 드디어 2번째 수업 종이 쳤다.. 나는 바로 영어 그것 꺼냈어 외우고 있었다.. 이것 같고 외우고 하고.... 좀 그렸다..재미있게 해주시면, 좋은 것 같은데.. 왠지 그러것 같다.. 아무리 내가 이것 해도 소용 없는것.. 왜 나는 할까?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다...그 이유는 교장쌤이 잘 알것이다.. 여기서 말할 수 가 없다.. 아무튼 그렇게 시간을 흘려갔다.. 아.. 드디어 멘토링 수업이 끝나는 종이 쳤다.. 선생님의 끝나자 바로 '안녕' 내일 보자 하고는 가신다.. 나랑 정연이는 바로 과학실에 내려 갔다.. 오늘는 과연 무슨 실험의 할까? 하고는 내려 갔다.. 아 오늘는 망원경에 대해 공부 하는것 같다... 아무튼 그것로 수업을 하것의 알았다.. 드디어 3번째 수업 종이 쳤다.. 우리는 과학 쌤 말 대로 밖에 나왔다..아 보니.. 별로 좀 그했다.. 오자마자 과학쌤의 이것저것 설명 해주셨다.. 나는 잘 듣어지만, 분명히 내일 되면 잊어 버리것이다..분명히 그렇다.. 아무튼 그렇게 시간의 흘려가고, 아싸 드디어 3번째 수업 끝나는 종이 쳤다... 나는 정연이랑 같이 위에 올라 갔다.. 아 이제 사회 시간이다.. 이번에는 무슨 수업을 할까? 하면서 나는 생각 하고 있었다.. 아 드이어 4번째 수업 종이 쳤다.. 음.. 뭘 할까? 하면서 나는 사회 쌤을 기다렸다.. 아 보니..문제를 풀는것이 었다.. 나는 종이를 쳐다보더니.. 흑흑.. 내가 진짜 잘 못르는것 뿐이다.. 내가 제일로 잘 못하는 사회 역시.. 나한테는 무척 어렸다..그렇게 문제 풀고.. 하고 보니..시간이 남았다.. 사회 쌤을 역시 짱이시다.. 자율 시간의 주셨다.. 나는 급하게 영어도 쓰고 이거저것 했다.. 아 드이어 4번째 시간이 끝나는 종이 쳤다.. 이번에는 5교시이다.. 수학이다..이번에는 무엇을 할까? 하면서 생각 했다.. 나는 수학 문제집으로 할것 같았다.. 아.. 드디어.. 마지막 수업 종이 쳤다.. 음.. 이번에는 수학쌤.. 갑자기.. 목소리가 작아지것 같다.. 목소리가 커야.. 집중 잘 되시던데.. 오늘는 목소리가 좀 작은시것 같다.. 아무튼 그렇게 시간을 흘려가고.. 드디어 마지막 수업 끝나는 종이 쳤다... 이제 나는 가방 챙기고.. 청소 하고? 이것저것 확인하고는 밑에 내려가.. 도서관에서 책을 빌렸다.. 보니.. 선생님들이 하는것이 아니고,, 동은이 언니가 하는 것이구나.. 하고는 나는 바로 나왔다.. 오늘도 그런저런 하게 재미있었다.. 오늘도 하루 하루 즐겁게 보내면, 좋겠다..내일도 즐겁게 보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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