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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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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 하루..
작성자 김민정 등록일 10.07.21 조회수 44

오늘는 아침에 일찍 일어 났다.. 왜냐하면, 8시20분 등교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름에만 일찍 일어난다.. 참.. 아침부터 조금 열 받는다... 왜.. 방학때 학교에 나와야 하는지.. 정말 짜쯩난다.. 하지만 그래도.. 해야 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다른 애들보다도 더 더 더!!!!! 열심히 해야 한다는것이다.. 나는 아빠 차 타고, 교실에 왔다.. 아.. 영어.. 자꾸 머리에서는 돌고 있다... 영여 정말로 힘들것이다.. 드디어 수업 시간 종이 쳤다.. 나는 수학 체크체크 수학 그 문제집을 꺼냈다.. 나는 멘토링 선생님을 알고 있었다.. 근때.. 나랑 멘토링 선생님이랑 애기를 했던 일.. 그것 더뿐에 알게 됬었다... 무엇보다도.. 사람이다..나는 그러면서, 수업을 했다.. 참 조용하것 같다.. 원래 시끄러운 우리반이 조금 조용한다... 병찬이가 없어서 그러것 같다.. 그렇게 수업을 나가고 있었다... 내가 제일 하고 싶은, 수학... 재미있다.. 그러면서 시간이 흘러 갔다... 벌써 첫번째 수학 시간이 끝났다... 이번에는 2교시는 영어이다..  음.. 힘들다..  영어 외우는것 참 힘들 일이다.. 무엇 보다도 열받고, 스트레스 받는 나의 영어... 싫어진다... 이세상 참... 힘들게 사는것 같다.. 이 드렵운 세상 누가 믿는 나구요 - - 참 이 생각 뿐이다.. 그러면서 시간의 가고 있었다.. 벌써 2번째 수업이 끝나고 멘토링 선생님의 2시간만 하고 갔시다... 이제 3번째 수업 종이 또 쳤다.. 과학이다.. 아 증말,, 짝이 하필 주영이람... 하고는 앉았다.. 그래도 그 실험만 보고 있었다.. 어첨신기하고 재미있었다.. 아 증말... 이상한 냄새 맞고 죽는 줄 알았다.. 나는 참고 이것 저것 하고 앉았다.. 아 드디어 3번째 수업 끝나는 종이 쳤다..이제 4번째 시간이다.. 국어 시간이다... 선생님이 도서관에 가라는 말에 나는 도서관에 갔다.  현아가 문을 열어는데.. 헉!! 놀랬다.. 3학년이 수업 중이 였다.. 하지만, 끝나것 같아서 들어 갔다.. 들어 가자마자 나는 필통이랑 안경통의 놓고, 나는 반납할 책을 가지로 갔다.. 당해 이다.. 원래 책이 오늘 까지라서 참... 그리고 오늘 빌리면 안돼다.. 왜냐하면, 내가 26,27,28일에 없고 수요일까지 못 오는데.. 빌려  다가 하면,반납 못하기 때문에 안돼다.. 그래도 나는 책 읽는 습관을 많이 가져야 하기 때문이다.. 이상하세 자꾸 책을 반납하면,별로 안좋다.. 하지만, 책을 빌르면 왜 이렇게 기분이 좋운지 ㅋ..드디어 국어 수업 종이 쳤다.. 나는 책을 골르고 있다가, 국어쌤이 들려 오셔 가지고 자리에 앉았다.. 오늘도 이렇게 재미있게 보냈으면 싶다.. 국어 쌤이 문제 풀라고, 문제를 주셨다... 나도 열심히 풀고 있는데.. 와 애들 어첨 빠르다.. 아..점수를 맞춰 보니.. 아.. 젠장,, 좀 많이 틀렸다.. 국어는 내가 잘 못하는 과목이데..흑흑..그렇게... 가다가 몇게 모르는 문제가 있었다.. 쌤한테 물어 보라고 했는데.. 애들 때문에 못 물렸 봤다.. 부명히 물어 보면, 그 어떻게 된다.. 그러면서 벌써  4번째 수업도 끝났다.. 나는 내일 빌려갈.. 책을 골르고 있었다.. 와.. -ㅂ- 여자애들 소설 보고 있넴.. 하면서 나도 열심히 나에게 맞는 책을 골르다가..  드디어 마지막 수업이 종이 쳤다.. 나는 또 책을 골르다가 선생님이 들어 오셔가지고 자리에 앉았다.. 참.. 골르다가, 앉다가 정신 없다 없어.. 하고는 바로 수업을 진행 했다.. 이번에도 국어 쌤 멋진게 내가 잘 모르는것은 알아 주셨다.. 나는 열심히 듣으면서 쓰고 했다.. 그렇게 시간이 흘려갔다.. 드디어 마지막 수업 종이 끝나는 종이 쳤다.. 나는 바로 올라갔다.. 거기서 이것저것 챙기고 바로 나 교무실에 갔다.. 선생님이 태워주시기 로 했다... 나는 올라가서 책 골르고 있다가.. 그냥 갔다.. 오늘도 그런저런 재미있었다... 그렇게 갔으면 좋겠다.. 오늘도 이렇게 재미잇게 보충을 하루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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