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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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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체험 학습..
작성자 김민정 등록일 10.07.17 조회수 54

어제 부산 체험 학습을 갔다..  무엇보다도.. 재미있으면 된다... 이제 차를 탄다.. 성은이 언니는 나랑 같이 앉았다.. 언니는 나랑 있을때는.. 나랑만 애기 하는 것 같았다...  그러면서, 나는 잤다... 드디어 아쿠아리움~! 우리는 차에서 내렸다... 거기서 모두 내려가서.보았다.. 무척 신기한다..물고기들도 종류가 어첨 많고,상어도 있었고, 가오리도 있었다.. 그리고 전갈자리랑,뭐시기 거미랑 보니 무척 무섭다.. 하지만 실제로 보니..관찰일지에 나가도 되는 인물이다.. 그렇게 가면서 와우 사자.. 암컷 사자를 보았다... 자세히 관찰하라고 했지만... 계쏙 누워만 있어 안돼것 같았다.. 그렇게 거기서 많이많이 구경 하고는... 다른 곳에 갔다...바로 타자마자.. 나는 바깥 구경 하면서 달렸다.. 이번에는 해운대 백사장~! 거기에 들어 가보니.. 넓은것 같았다..  거기서 무슨 영상을 보았다.. 눈이 나빠서 무엇을 젔고 있는지.. 안 보인다.. 그래도 영상을 봤다..  안내원 아저씨가 거기서 달리면서 밥을 먹으면서, 바깥에 무엇무엇이 있는지 설명을 해주셨다.. 이번에는 좀 멀 기리였다..이제 누리마루호를 탔다.. ^^ 나는 무척 재미 있는 중 알았다.. 출발 하기전에 위에서 모두 다 타고 있었다.. 멀미 하는 사람을 그 누구지? 몰르겠지만,, 거기서 아저씨가 안마 같은것 해주셨다.. 나는 머리가 조금 낮았다.. 무엇보다도 사진기를 같고 왔으면 나는 완전이 이 넓은 바다를 찢는데.. 아깝다.. 나는 배를 전체를 흩어 보았다.. 역시 대단한다.. 그러면서 밑에서  가게 있는데 가서.. 라면 먹으라고 했던니.. 아 진짜 어첨 비싼다.. 3000원 이라고, 나 같으면 하나에 1000원을 팔겠다.. 아 진짜 아깝다.. 이것 타는 시간 2시간이랑고 하셨다.. 아 진짜 시간 많이 느리네.. 하면서 나는 바깥구경 한다가.. 밑에 쉬는 곳이 있기래 거기서 앉아 있었다.. 멀미가 심하것 같다.. 모두 흔들흔들 거리면서, 어질 웠다.. 하지만 바깥에 본 바다를 보니.. 기분이 어첨 좋았다.. 그러면서 한 2시간을 벌써 흘려 갔다.. 너무 재미 있었다.. 배는 이렇게 저렇게 해야 하는것.. 알았다.. 이제 관세청 박물관으로 갔다. 거기서 높은곳에 올라가 바깥 구경을 했다.. 와우~!! 진짜 넓다.. 하면서 나는 무척 놀랬다.. 너무 신기 하고 재미있고,즐거웠다는것... 부산이 벌써 이렇게 빨리 변화가 되었구냐.. 했다.. 그러면서 가라고 한더니.. 도덕 선생님이 정연이랑현아랑 어디 가나고 하던니.. 도덕쌤이 올라고 하셨다.. 그래서 갔다..ㅎㅅㅎ 도덕 선생님이 정연이랑현아랑나랑 이렇게 아이스크림을 사주셨다.. 맛있게 먹었다.. 도덕 선생님 감사합니다.. 헤헤 나는 기분 좋게 언니 오빠들 남자애들 있는곳에 갔다.. 나는 거기서 애들이 뭐 하는지 구경 했다.. 그렇게.. 가고 드디어 밥 먹는 시간~! 무척 배가 고팠다..서면의 롯데 백화점 9층에서 밥을 먹었다... 바로 갈비탕^^ 나는 맛있게 먹었다.. 거기서 7:30뿐 까지 여기 돌아 다녀도 되 다고 하실시래.. 국어 쌤이랑,나랑,서은이 언니랑 갔다.. 와우~~~! 역시 도시야.. 어첨 비싸다..너무 비싸다.. 비싸.. 나는 그러면서 7:30뿐 까지 구경 했다.. 드디어 점프라는 연극에 갔다.. 사람이 무척 많다.. 그러면서 시작을 했다.. 아 진짜  재미있다.. 웃기고. ㅋㅋ 근데.. 완전히 시기 한다. .쿵푸가? 무술? 무슨 기술이지? 하면서 생각 했다.. 완전히 신기 했다... 나는 그러면서 2시간을 보았다..와우.. 마지막에 연극한 사람들이 나왔다.. 그러면서 인사하고 사라졌다.. 우리는 모두 다 바깥에 나왔다... 연극한 사람들이 있었다.. 나는 한번 쯤 싸인 받고 싶지만, 별루 였다.. 그러면서 차에 탔다.. 아.. 오늘 하루 무척 즐거웠다.. 스트레스가 조금씩조금씩  풀려났다.. 그러면서 영어 쌤이 무슨 사진 같은것 주신더니.. ㅎㅅㅎ 싸인과 그 연극 한 분이 있었다.. 그러면서 차에서 모두 즐거워 하는 노래를 불렸다.. 나는 시끄러워도, 잘도 자는 사람이것 같다...나는 한참을 잤다.. 그리고 계속 시간을 흘려 갔다.. 아싸 드디어 집에 왔다.. 나는 모두것 정리하고 잤다.. 오늘는 무척 즐거웠다.. 16회 선배님들 무척 감사합니다^^ 항상 우리 후배들을 챙겨주시고, 감사합니다.. 어제 있어던, 즐거운 추억.. 감사합니다.. 선배님들 모두.. 건강 하세요~! 하면서 나는 이걸마치고 수업에 들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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