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 하루.... |
|||||
---|---|---|---|---|---|
작성자 | 김민정 | 등록일 | 10.07.13 | 조회수 | 54 |
오늘는 아침에 일찍일어 났다.. 나는 밥먹으로 건너 갔다.. 역시.. 죽이다.. 나는 그래도 맛이게 먹었다.. 나는 가방에 물건 빠져있는지 확인하고 나왔다.. 역시 민옥이 혼자다.. 항상 보면, 혼자 일찍와 있는것 같다.. 보니, 나한테 연필를 빌려주라고 했다.. 나는 빌려 줬는데, 헐.. 완전 어이가 없었다.. 우리가 있을때는 교과서가 굵기과 많아는데.. 어첨 얇다.. 참.. 부럽다.. 그러면서, 민옥이 수학 풀는것 보고 있다가..나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평소에 스트레스와 같이 들어 오는 나.. 다시 초등학교로 가고 싶다.. 울고 싶다.. 왜 내가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하고 생각하고 있다가.. 학교차가 왔어 학교차를 타고 학교에 왔다.. 와보니.. 애들이 앉아 있었다.. 얼라? 오늘 아침에 영어 한다고 들어는데.. 안 하는것 같았다.. 나는 책 정리하고 이것 하고 저것 했다.. 나 그다음에 나는 책을 읽었다.. 슬슬 종이 쳤다... 나는 출석부 하고 이것 하고 이것저것 챙기고는 자리에 앉았다.. 드디어 수업 종이 쳤다... 아.. 오늘 뭘 하지?,, 나는 수업 마다 이런 생각 뿐이었다... 갈 수록,, 재미가 없어진다... 수업이 별로 할것 없는것 같다.. 그러면 방학 기간을 바꾸어 주시지.. 참.. 어렸다.. 어려워 세상 참 드럽네... 하고 난 그런 생각 하면서.. 수업을 받았다.. 암...음...캭..흠.. 나는 마음 속으로 이렇게 말을 하고 있었다.. 내하지만 갈수록 나는 짜쯩이나고, 스츠레스가 지 마음데로 쌓이다.. 열받는다.. 열받아.. 그렇게 시간이 흘려가고.. 드디어 점식 시간이 되었다.. 나는 점식시간이 오면, 오늘는 뭔지? 이렇 생각 하면서 급식소에 온다.. 와우,, 냄새를 맡아 보니.. 맛있는 냄새가 난다.. 나는 바로 밥을 먹었다.. 나는 다 먹고, 위에 올라가서 양치질 하고 도서관에 갔다.. 잘 보면 매일 도서관에 오는것 같다.. 그래도 항상 책을 읽고, 책읽고 답하기에 써야 하니까..뭔,, 상관을 없다.. 책을 빌리면, 왠지 몰라도 기분이 어첨 좋아 진다... 오늘도 이렇게 책을 빌리니까.. 기분이 좋다^^ 이상하게도 그렇게 기분이 좋아진다는게.. 참 이상한다.. 원래 아이들는 책을 무척 안 좋아하는데.. 뭔지? 그래도 책을 빌려다는것이 참 기분이 좋아진다.. 나는 책을 놓고.. 음.. 칠판을 보았다.. 너무 심각 심각 했다.. 보면 볼수록 심각해지니... 내가 지웠다.. 여자애들는 꼭 보면.. 소설을 하루 종일 보는 느낌이 온다.. 그래도 재미있게 보니... 내가 해줘야 할것 같았다..나는 그래서 열심히 지웠다.. 기분 업이다.. 깔끔하게 되었으니..캌캌..아 드디어 종이 쳤다..나는 그러면서 수업에 들어 갔다..참.. 컴퓨터시간이다.. 그럼 그래도 공부라도 해야 할것 같은데... 자유 시간을 주셨다.. 나는 마자 책읽고 있었다.. 아.. 증말 남자애들 게임을 하고 있다.. 그렇다고 그러치.. 다른것 하지.. 집에서 게임하는것이 좋은것 같지만.. 그래도 재네들도 스트레스 받고 있다보니.. 하는것 같다.. 왠지 나도 몰르게 그렇 생각을 했다.아.. 갈 수록 점점 나는 왠지 기운이 없어진다... 뭔지 나는 알고 있다... 부명히 그것이다 그것... 여기 에서는 말 못한다.. 또 말하면, 더 놀리것이다.. 나는 그러면서 시간을 보냈다..방학때 학교에 오다니.. 두렵다...학교 가기도 싫고, 사람 차별하니 싫다... 내가 보기에 빨리 전학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아 드디어 청소 시간이 다 왔다.. 나는 청소하고 이것하고 컴 끝고는 집에 왔다.. 이제 여기에 있으면..힘이 없어진다.... 제발 빨리 방학이 왔으면, 좋겠다.. 나도..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살기 싫은데.. 참 짜증난다.. 누구누구들이 나한테 그만 괴롭하면, 괜찮을것 같고, 누구누구 분들이 나 무시 않했으면 좋겠고.. 아무튼 나 그렇게 생각하고 집에 왔다... |
이전글 | 인돌이의 별똥 탐험대 |
---|---|
다음글 |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