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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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민정 | 등록일 | 10.07.02 | 조회수 | 62 |
오늘는 조금 늦잠을 잤다.. 아 정말 피곤하다... 너무 힘들었다.. 움직이기도 많이 힘들었다.. 아침에 민옥이랑 같이 나왔다.. 사실 중간에 만나가지고, 같이 걸어 갔다.. 그 다음에 강민이 그 다음에 현아, 현인이가 왔다.. 그 다음에는 학교 차가 왔다.. 나는 학교가 볼 수로.. 한숨이 나온다.. 아.. 하루도 즐거워서 학교에 오는 날이 없다.. 슬슬.. 시험이 다가 온다.. 더욱 스트레스가 받는다.. 교실에 들어 왔다.. 아 진짜~!- - 안병찬 진짜 어제만 시간표 해놓고, 오늘는 안 했다.. 당번 진짜.. 참.. 요즘에는 내가 시간표 당번이 되것 같다.. 나는 그 다음에 바로 가서 시간표를 했 놓고..출석부를 챙기고는 종이 치면, 나는 바로 정리 했 놓고, 자리에 앉았다.. 아 1교시는 국어 군.. 나는 그렇게 하고 들어 갔다.. 아.. 정말 힘들다.. 남자 애들이 나만 놀리고 괴롭피니까 괜히 스트레스를 주고, 나 시험 못 보게 하는 것 같다.. 힘들다. 하루 온몸이 아프고, 정말로 지쳤다.. 아 빨리 시험 보고 , 놀고 싶다..젠장 너무 미치것 같다.. 그리고 방학이 초등학교랑 똑같다.. 일부로 하시것 같다.. 느낌이 그렇게 들었다... 하지만 나는 꾹~! 참고 아파도 힘들어도 수업에 들어 갔다.. 갈 수록 시험애기가 수 많이 나타난다.. 젠장 듣기 싫다.. 시험 시험.. 아이구.. 시험이 다가오니.. 무섭다.. 그리고 두렵다.. 나는 시험 볼때 그냥 최선을 다 할거이다.. 아마도 그렇게 될것이다.. 갈 수록점점 지쳐가면서 시험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아 그것 때문이지 머리가 무척 아프다.. 항상 그렇다.. 하지만 선생님들이 기대 를 안하면 좋운 것이다..나는 항상 자신 있게 받지만, 이번에는 자신이 없게 볼것 같다.. 내가 무엇 때문에 시험을 보고, 스트레스를 받아야하는지.. 힘들다.. 난 그렇게 생각 하면서, 공부를 했다.. 아 이제 슬슬 음악 시간이 다가 왔다.. 음악 시간에 나가서 강당에서 촬영 한다고, 1학년 다 올라고 했다.. 아.. 정말 난 일레 기타 아니디.. 하고 선생님한테 말을 해보니.. 그냥 치는 척 만 하라고 했다.. 나는 그렇게 교장선생님이는 하라는대로 했다.. 아 젠장!!!!!! 손 아프다.. 손톱쪽에서 다치것 같다.. 나는 잘 못 선택 해네.. 하면 생각 중에.. 아싸~! 더이상 아프기 싫어 했는데.. 주리 언니로 바꿨다.. 나는 내려 왔는데.. 변지아 선생님이 수고 했다고 안아 주셨다.. 나는 갑자기 당황스럽웠다.. 아 12:20분에 밥먹으로 갔다..안하는 사람을 교실에 있으라고 했다.. 나는 그래서 교실에서 가서 먼저 양치 했다.. 아.. 도서관에 아무도 없다.. 치..7월8일때 빌리 수 있는것 같았다..나는 그래서 포기하고 위에 올라가서 정리하고,기가 수업에 들어 갔는데.. 뭐라도 해주시지.. 음.. 그냥 자율라니.. 나는 그냥 공부 했다.. 갈 수록 머리가 조금씩 아파 왔다... 그래도 나는 공부 했다.. 오직 이 학교에 얼른 나가고 싶었다.. 나는 그런 생각 하고 있었다.. 이제 종이 쳤다.. 나는 잠시 쉬고,수업에 들어 갔다..이제 과학이다.. 선생님 나랑 변창이 뿐이니 좀 놀라시것 같다.. 나는 애들 다 강당에 갔다고 했다.. 근데.. 선생님이 가셨다.. 그 다음에 기가 선생님이 오셨다... 병찬이 편집 하는것 도와주시다가, 내가 잘 못하는 16진법 과 8진법을 제대로 알려 주셨다.. 나는 그렇게 한다가 , 이것 한다가, 저것 한다가, 시간이 흘려 갔다.. 종이 쳤다.. 이제 청소 시간이다.. 나는 책상 정리하고, 나왔다.. 얼른얼.. 나는 텅소를 초고속은 아니지만.. 그래도 빨리하고.. 좀 쉬고, 문예창작을 했다.. 오늘 하루도 이렇게 계속 갔다.. 매일 같은 하루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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