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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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민정 | 등록일 | 10.06.24 | 조회수 | 64 |
나는 오늘도 어제 처럼 아침에 늦잠을 잤다.. 근데.. 아 젠장.. 며칠 동안 학교 버스 타고 가야 하니..칫.. 어쩔수 없이 타고 갔다.. 아 영어다.. 좀 지루 했지는 것 같다.. 나는 그렇게 생각 하면서 학교에 왔다.. 나는 오자마자.. 필통 꺼내고 영어 단어장 꺼내고 이것저것 다 꺼내고 교장실에 왔다.. 나는 오자마자 좀 외우고 영어를 했다.. 그 다음에는 영어가 다 끝나고 바로 뛰었가셔 책 정리하고, 출석부 챙기라고 했더니.. - - 시간표 당담 게임 하는중이가.. 시간표도 바뀌지 않았다.. 그래서 내가 바꿨어.. 출석부 젔고,책정리 하고 등등.. 다 하고는 바로 수업에 들었 갔다.. 요즘에는 사춘기 때문이지 학교에 와도 화가 많이 난다.. 그렇게 갈 수록 나는 또 하루 스트레스가 쌓이는것 같다... 그렇게 시간을 계속 흘러가고.. 또 흘러가고.. 또 흘러가고... 계속 그렇게 갔다.. 아싸~~ 드디어 점식 시간 나는 얼른 밥을 먹고 양치 하고 영어 그것 마자 외우고 있어다.. 젠장 짜증나... 아.. 영어 1개만 맞았다.. 존냐 짜증난다... 열 받았다.. 왜 나는 왜 외우는것 못하는지.. 내 자신이 미워진다.. 열이 게속 받치고 그렇게 시간이 갔다... 근데.. 자꾸 그 방학에 보충 때문에 26 27 28그때 못 나가 다고 하는게 신경 써였다.. 칫.. 언니 있을때는 중간에 나가게 해줬 놓고.. 치사 한다.. 참네.. 선생님들 너무 하셔.. 나도 가야하면 가는거지.. 자꾸 스트레스도 받아서.. 좀 스트레스 풀고 싶은데.. 나는 그냥 이 학교 떠나고 싶다.. 그것 안돼다 하면 전학 가자고 아빠한테 말하것다.. 너무 이 학교가 싫다... 오기도 싫다.. 나는 차별 다 하고 여자애들는 잘해주시면서... 국어.영어,수학, 선생님들 있지만.. 별로다.. 잘 안 해주신다... 나는 그것만 빼주시다면.. 만족 한다.. 보충.. 보충 평생 그 소리 이것 같다... 차라리 나는 평생 보충 안하고, 방학 보충에는 들었 갈 수 있는데.. 계속 보충!!!!!!!네가 그렇니까 밤마다 스트레스 쌓이것 컴퓨터로 풀다.. 홈피,카페, 등등 으로 풀다.. 나는 그렇게 생각 하면서 더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렇게 시간이 갔다.. 아싸~!! 즐거운 청소 시간.. 나는 바로 뛰어 갔어.. 물 걸레 하고... 왔어.. 깔끔하게 복도를 쓰고, 닦고는 이것 썼다.. 선생님들 부탁이니 제발 저를 자유로 해주세요 잠깜만 중간에 빠지는거지만.. 그것도 제 자유 입니다.. 안 보네주시면.. 저는 방학 때 계속 부산에 있을꺼에요 - - 그렇니까 제발 제 자유를 주세요.... 선생님들... 부탁 입니다.. 나는 이글을 낳기고는... 보충에 들었 갔다.. - - |
[답변] 김민정 2010.06.2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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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내용데로 맞아요.. 저 학교에 오면 계속 스트레스만 받고 집에 온다는것 사실는 맞아요...그 이유가 남자애들이 자꾸 우하민이라고 놀리고.. 그다음에 차별 당하고.. 쓸쓸하고,우울하고,답답하고, 창피하고 등 많아요.. 항상 이렇게 학교에서 스트레스 받아 가면서 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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