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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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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이에게
작성자 김민정 등록일 10.06.23 조회수 55

정연이에게

 

안녕? 정연아 나는 민정이야..^^

희정이가 가고 나서 우리 둘이 말하는것 없는것 같아..

사실이지.. 정연아..  나랑 애기도 좀 나누면 안돼까?

요즘에 너랑 현아랑 소설 때문에 그러것 같지만..

 현아는 소설 봐도.. 애기는 해주는데...

사실 우리 둘 다 사이가 나빠서 애기를 않 하는것 같아..

그래도 애기를 나누면 좋을것 같아..

그리고 내가 많이 울때... 니가 내 자신감을 업↑  해줬자냐..

그것 고맙워... 지금은 별로 우는것 이 많이 없어지것 같아..

그래도.. 정연아.. 너 무섭워.. ㅋㅋ

사실.. 처음에는 니가 무척 나한테 잘해 줬지만... 점점 갈 수록..

뭔가? 아.. 공부할땐 좀 무섭워.. 흑..

정연아.. 야영 때..  니가 나한테 진짜 잘해 주것 기억 나지?

그것  고맙워.. 나는 야영 때가 제일 두렵워 했어..

나한테.. 그때 밤만 친구가 되었는데..

너 진짜~!! 대박이유~>ㅅ<

정연아... 그래도 자주 우리 한번 애기를 나누자..

그리고.. 공부에 대하 내용에서도... 현아가 있어도.. 항상 셋명에서

애기 해보자~!!

정연아.. 아무튼 잘해 주는것.. 정말 고맙워..

우리 한번 다시 시작 해부자구~~ 현아랑 너랑 나랑 이렇게 말이야~^^

항상 즐겁게.. 애기 해보자..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네.. 정연아 그럼 나중에 봐~

-민정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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