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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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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 하루와 선생님들
작성자 김민정 등록일 10.06.22 조회수 57

오늘 아침에는 늦 잠을 잤다.. 그렇다면 안 좋다는 뜻이다.. 나는 모두 것 확인 다 하고.. 학교에 왔다... 역시 - - 성훈이랑 병찬이는 하루 좋일 아침 부터 카트를 하고 있었다.. 늘 그렇다.. 계속 그렇게 아침에 오자마자 게임을 하는 것 같다.. 나는 시간표를 보았다.. 아 진짜.. 안병찬.. 시간표 당번이데.. 게임 때문에 하루도 않하는 것 같다.. 나는 그래서 내가 직접 가서. 했다.. 그리고 출석부 도 하고, 책 정리하고는 종이 치는것 기다렸다.. 종이 쳤다.. 나는 8:30분에 교장실에 갔다.. 왜냐하면,교장 선생님이 그 시간에만 계시기 때문이다.. 나는 빨리 가서 영어 그것 다 하고.. 위로 올라 갔다.. 종이 쳤다.. 나는 1교시를 들었 갔다.. 나는 수업에 들어 가자마자.. 스트레스를 또 받고 들었 갔다.. 성훈,병찬,주영 이 세명이 자꾸 나를 놀리다.. 그리고 우섭이도 나랑 같이 놀리 받고 있었다.. 보기에는 병찬이는 진짜 이상한 소리를 하면서 놀리다.. 안병찬,, - - 수상함.. 그래도 나는 무시하고 공부를 했다.. 열 받지만, 스트레스 받으면서.. 가만이 있었다... 그러면서 쉬는 쉬가 마다.. 남자 애들는 아무 생각 없이 계속 게임을 한다.. 이 것들...- - 그래도 나는 참았다.. 그러면서 수업을 계속 되고.. 나는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아가면서 점식시간을 기다렸다... 드디어 점식 시간이다.. 나는 모두것 다 정리 하고.. 뛰어 갔다.. 나는 급식실에 갔다.. 나는 밥을 먹고, 양치하고는 앉아서 뭐가를 했다.. 당분간 7월1일 까지 책 못 빌려서 그렇다. ㅠㅠ 나는 그렇게 한다가.. 남자애들 카트 게임 하는것 보면서 이것 하고 저것 하고 했다.. 드디어 종이 쳤다..  수업에 또 들었갔다.. 나는 머리속에는 빨리 집에 가고 싶었다.. 나는 그렇게 생각 했다.. 한참을 그렇게 시간을 갔다.. 갈 수로 나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여기에서 더 이상 살고 싶지도 않고, 이 중학교에도 다시는 오고 싶지 않다... 그냥 이 중학교는 폐교가 되었으면.. 하면 그런 상상 했다.. 다 이유가 있기 때문에 나는 그런 생각을 했다.. 평생 여기에서 살기 싶지도 않다... 제발 고딩 되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 또 는 우리 가족 전체 부산에 이사 갔으면 했다.. 나는 그런 생각 하면서 시간을 보넸다.. 갈 수로 점점 힘들어진다.. 아 싸~!!!!!! 드디어 청소 시간 그래도 청소 시간이 제일 낮다.. 나는 복도를 얼른 청소를 했다.. 그런 다음에 애들 도와주라니.. 아 젠장.. 이미 다 끝나 가고 있는 중이 었다.. 나 도와주고 싶었다.. 근데 이미 끝나서 나는 올라갔다.. 오직 나는  집에 가고 싶었다.. 그런더니.. 종이 쳤다.. 드디어 문예창작 시간이다.. 나는 얼른 이것 생각 하면서 썼다.. 나는 그 다음에 보충에 들었 갈것 준비 하고 컴퓨터를 꺼다..아마 이것 선생님들이 보시면 놀라 다는것 알것이다.. 좀 제대로 해주시면 좋겠다.. 선생님들 한번 자기에 잘 못에 반성 해주시면 좋겠다라는 생각 중이다.. 이것 쓰면서 그렇게 생각 하것 뿐이다.. 이 일기는 나만에 애기와 같다.. 뻔하다.. 선생님들는 내가 전학 갔으면 하는것 다 알고 있기 때문에 난,, 이 애기를 한 것이다..

이것을 내용 불가능한 일기 입니다..

보지마삼 - - 볼꺼면... 비우지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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