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는 그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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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민정 | 등록일 | 10.06.10 | 조회수 | 52 |
오늘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이것하고 저것 했다..(늘 그렇게 하지만.. 뭐. - -) 오늘는 역시 내 예상대로 일찍 왔다.. 학교에 말이여.. 요즘에 아침에는 병찬이랑 주영이 뿐이구만,, 하고는 책 정리를 하였다.. 그 다음에 기분 좋운 수학^^ 아깝다.. 수학 1개 몰르는것이 틀리고 말았다.. 그래도 만족했다... 오늘는 즐겁게 수업만 하고 싶다.. 그데.. 왜 이리 안 좋지.. 불안 했다.. 아 역시 였다.. 배가 약간 아프다가 말다가 하는것 같다.. 그래도 뭐.. 하고는 수업을 했다.. 하루 종일 왠지.. 학교 에 만 있는 느낌이다.. 그것 싫다.. 나는 왠지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 뿐이다.. 나는 정신 없이 공부 한다가는.. 무엇가 정리 하고 그렇게 한다가.. 점심이 다가 왔다.. 나는 밥 을 먹고 .. 책 반납해서 빌렸다... 양치지도 했고.. 완변하게 다 하고는 나는 영어 수업에 들어갔다.. 르네.. 참.. 무슨 말을 하는지 몰르게다.. 머리가.. 아프다.. 영어 만 있는곳.. 머리 속에도 많이 섞어 있다.. 무사히 끝나고.. 6교시 내가 좋아하는 잡초 뽑기 줄 알아는데.. 아니가 보다.. 그래도 좋다.. 나는 자연에 만 좋다.. 우리는 다리 밑에 가서 선생님,정연,희정,나 이렇게 밑에서.. 놀았다.. 즐겁지만.. 왠지 발이 빨간 졌다.. 아.. 너무 .. 아프다 ㅠ,ㅠ 이제 3:00 이다.. 우리는 선생님과 같이 들었 갔다.. 나는 들어가서 아이스크림을 놓고 청소 하려 갔다.. 복도애 열심히 닦았다.. 좋다.. 기분 최고~! ㅋㅋ 그 다음에 종이 쳤다.. 나는 밑에 내려가서.. 약 먹고.. 교실에 왔다.. 문예창작 시간이다.. 나는 이것 쓰면서 생각 했다.. 그래도 오늘도 괜찮았다.. 라고 생각 하고.. 끝고.. 보충 수업에 들었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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