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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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민정 | 등록일 | 10.05.25 | 조회수 | 65 |
오늘 하루 시간....
오늘는 아침에 너무 피곤했다.. 너무 머리가 아파지만.. 참고 학교에 왔다... 아침부터 교장실에 가서 8강 영어를 했다.. 원래 오늘 필기시험인데.. 나는 그냥 내일 아침에 시험 본다고 했다. 오늘도 힘들게 구냐.. 하고 생각 했다... 1교실 도덕 2교실 국어 3교실 컴퓨터 4교실 영어 그러면서 시간의 점점 가고 있다... 점심 시간이 다가 오니.. 배고프다 ㅠ.ㅠ 빨리 밥 먹고 싶다는 생각 뿐이 었다.. 근데.. 오마이갓! 영어 문법,독캐 힘들겠구냐 ㅠ.ㅠ.ㅠ 라고 생각 들었다.. 왠지.. 영어는 왜 존재 할까? 생각하면.. 어쩜.. 짜증나고 영어가 싫다고.. 들다.. 나는 정말로 숙제가 없었으면 좋겠다... 힘들지만.. 나는 좀 독캐 하는데..( 1시간이나 걸리는데.....) 참 오늘는 죽음에 날이것 같다.... 너무 힘들었다... 그렇게 시간의 보내었다.. 점심 시간~~!! 신났다~ 이제 밥~! ㅋㅋ 앗싸~! 드디어 밥을 먹고 힘이 들었다.. 밥 다 먹고, 양치지 하고, 책 정리하고, 체육복 갈라 입고, 준비 끝~ ㅋㅋ 오늘는 체육이 5교실,6교실이다.. 종이 울렸다.. 나는 빨리 내려가서.. 신발 갈라 신고, 체육관에 뛰어 갔다... 오늘는 2시간... 지루 할꺼 같음.. 흐흐.. ㅠ.ㅠ 하지만 선생님의 2인 끼리 놀라고 하셨다.. 나는 그것 보다 공 같고 놀고 싶었다.. 드디어 ~ 성공이다.. 나는 신나게 점프하고 뛰고 정신 없이 공을 차고 놀았다... 신났다... 그러면서 남자에들이 발로 차는것 보았다... 열심히 보았다.. 나도 약간 멀리 간다.. 더 신났다... 나는 그렇게 계속 발로 공을 차고 놀았다.. 점점... 시간는 가고, 이번에는 청소 시간이 다가 온다... 종이 울렸다... 드디어 청소 시간이 되었다... 나는 현아랑 같이 청소를 했다.. 과학실,급식실,복도, 이렇게 현아랑 같이 했다.. 힘들었지만, 왠지 즐겁웠다^^ 나는 청소 하는것 좋아한다.. 하지만 기분이 안 좋을때... 별로 하기 싫지만.. 기분이 좋운 때는 청소 하는것 좋아 한다. 문녜창작을 하고 보니..... 보충이 다가 오니까... 조금 힘들 시간이... 라고 생각했다.. 무섭다.. 참 무섭워~ ㅋ 나는 힘들게지만, 항상 열심히 해야 겠다... 오늘 하루도 약간 즐거운 날이 되거 같다...
오늘도 즐겁워지면, 꼭 좋으것 같다... 오늘도 이렇게 보내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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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김민정 2010.05.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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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너무 어려워요... 힘들어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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