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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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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때
작성자 김민정 등록일 10.05.11 조회수 73

오늘 아침 아직 야영에 있는 나는 상상을 해보았다..

지금 쯤 벌써 언니가 할머니 한테 카네이션은 달아 들었다고 생각 하고 있어다.

그러면서 빨리 내 마음이 점점 급해 지고 있다 .

빨리 가족에게 가고 싶은 마음이었다..

나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지만...

역시.. 어쩌나 나 혼자 일어나 있었다..

한 7시 5분 쯤 희정이가 일어 났고..

7시 10분 쯤에 현아랑정연이가 일어났다...

갑자기 문이 열렸다.. 보니 선생님들이 이제 애들를 깨우는 중이 었다..

일어나자 먼저 양치부터 하고 씻고, 얼굴 씻고 수건으로 닦았다..

그 다음에 애들이랑 같이 이불 를 차차 개벘다.

다 하고 옷 갈아 있었다..

그다음에 밥먹으로 갔다. 그 다음에도 왔어 양치하고, 짐 을 정리하고 가방들고

바로 나왔다..

그다음에 수련원 선생님들이 찍은 사진(원래 영상임 =ㅂ=) 보았다.

역시 야영을 무섭지만,, 진짜로 즐겁웠다..

차에 탔다.. 내가 이렇게 즐겁워는데..  그래도 나는 가족 보라고 마음을 역시 급했다..

시간이 지나 고 또 지나고 또 지났다..

이제 집에 왔다.. 언니가 있어 나 행복했다..

나는 빨리 할머니,아빠,엄마를 보았다..

어버이날 축하 한다고 했다.

저년 밥 먹고.. 어버이날 축하 잔치를 했다..

즐거웠다..

오늘는 어버이날 잔치를 했어..

아빠 엄마 할머니 모두 즐거웠어..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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