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및에시 잘못썻어요 이시가마자욯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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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성훈 | 등록일 | 11.03.22 | 조회수 | 53 |
용기내어....
강성훈 학교 마치고 집에가는길 골목 길을 들어스자 무서워지내 사나운 개가 무서워지내.. 10미터..5미터..2미터.. 바로 그집 말떨어지기무섭개 개가짖내 컹!컹! 무서워지내 목줄이 풀리면 어떡 하지? 되돌아갈까? 가기엔 너무나 먼 길.. 용기를 내어 가볼까? 하나..둘.. 그러나 용기가 안나네 얼마나 많은 시간이 지낫을까? 주인이 오내 나는 마치 살았 다는 표정으로 개를 지나치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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