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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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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문창 글안써져서 여기다씀
작성자 강성훈 등록일 11.03.22 조회수 40
 

      용기내어....

                                   강성훈


학교 마치고 집에가는길

골목 길을 들어스자 무서워지내

사나운 개가 무서워지내..

10미터..5미터..2미터.. 

바로 그집 말떨어지기무섭개

개가짖내 컹!컹! 무서워지내

목줄이 풀리면 어턱하지?

되돌아갈까? 

가기엔 너무나 먼 길..

용기를 내어 가볼까?

하나..둘.. 그러나 용기가

안나네 

얼마나 많은 시간이 지낫을까?

주인이 오내 나는 마치 

살았 다는 표정으로 개를 지나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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