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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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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작성자 강성훈 등록일 10.07.14 조회수 42

오늘 아침에 학교에 왔다.           2010년 6월 16일 목요일 날씨 맑았다. 흐림

근데 문이 열렸다.             

교실로 들어가보니니 우섭이가 있었다.

1교시 끔찍한 사회시간이 시작했다.

그런데 갑자기 선생님 께서 시험을 본다고 했다.

30문제 인줄 알았는데 13문제 박에 없었다.

13문제에서 9개 틀렸다.

그래서 앞에서 나가서 폭행 마사지를 했다.

그리고 뒷장 3문제 또 풀었다.

그런데 뒷장은 앞장 달리 2개 맞았다.

그래서 앞에나가서 한데 또 맞았다.

그런데 종이 쳤다.

2교시 에는 수학을 했다.

그런데 수학도 시험을 봤다.

그런데 저번보다  못한거 같다.

몇 문제는 어제 배운것도 5문제 있었다.

아는 문제가 나오니 뿌듯하고 기분이 좋았다.

 저번에는 50점을 맞았다.

그래도 저번보다 훨씬 점수가 올랐다.

오늘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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