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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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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작성자 강성훈 등록일 10.06.25 조회수 59
오늘은 학교가 5시40분에 끈나서 ㅅ.ㅅ ㅎㅎ 집에가서 컴퓨터도하고 TV보고 너뭇ㅅ.ㅅ ㅎㅎ                                                                                                                                                      

                            축구공이 휘면서 날아간다.

                 이순간 갑자기 공이 골대를 맞고  높이 뜬다.

           헤딩을 하는 순가 뒤에 있는 수비수 한명이 달려와 헤딩을 한다.

     공이 어디로 날아 갔나? 하고 앞에 쳐다 보는 순간 갑자기 골이라고 외친다.

날아라 멀리 멀리 멀리 솟아라 축구공아 나에겐 축구공 하나뿐이다.

뒤에서 슛을 날린다. 3m 전방 오는 순간 머리를 갔다덴다.

그러면 무조건 골대를 휘어서 들어가겠지 하고 소리 지른다.

위로 뒤로 왼쪽,오른쪽으로 날아가면 어떻될까?

힘차게 솟아 멀리 높이 휘게 강하게 힘을 주면서 차면 어떻게 될까?

공이 뒤에서시속 100km로 날아오면 바로 꼴일까? 아웃일까?

코너킥을 올리는 순간 선수들의 마음이 급할까? 안 급할까? 신기하다.

공아 공아 축구공아 비올때 축구하면 얼마나 재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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