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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유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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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퀴즈대회
작성자 유동은 등록일 11.11.24 조회수 11

11.11.23(水)

오늘 문창시간에 '독서 퀴즈대회'를 했다. 책은 모두 4권이었는데,『 박씨전, 메밀꽃 필 무렵, 운영전(손가락에 잘못 떨어진 먹물 한 방울), 그리고 사랑방손님』이렇게 구성되었다. 이것을 언젠가 부터 봤던것같은데 '비전디자인'때문에 정신을 빼놓고 있느라 단 한권도 읽지 못했다. 특히 '메밀꽃 필 무렵'은 한글 타자연습에서도 이름만 보고, 책으로도 단 한번도 읽지 못했던 책이다. 그리고 다른 책들도 다 예전에 한번 그것도 대충 읽은 책이라서 정확한 기억이 나지 않는다. 박씨전은 교과서에 나왔지만... 공부라고 생각하니 머리에 잘 들어오지도 않더라... 어쨌든 그래서 책을 읽으려고 청소시간에 도서관에 왔는데... 다른 책을 읽다가 그만 20분이 다 가버렸다.. 이런... 뭐 시간은 됐으니 그냥 갔다. 하는 수 없지 뭐. 그래서 그냥 가서 앉아있었다. 그랬더니 국어선생님께서 A4용지 2장을 스테이플러로 찍어놓은 것을 주셨는데... 메밀꽃 필 무렵과 박씨전이 가장 많이 나왔다. 그래서 그냥 메밀꽃 필 무렵은 거의 다 찍고, 박씨전을 보는데 주관식은 정말 모르겠다. 어쨌든 그렇게 어찌어찌했는데, 하고 내고 나니 정말 못했다는것을 알았다. 한번이라도 4권다 정독했어야하는건데...
좀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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